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추미애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비판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언론을 빙자해 내부총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제기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놓고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지대개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사건이다.
그러나 검·언·정 카르텔은 자신들을 겨냥하는 지대개혁이라는 본질은 회피하고 의혹만 키우고
치고빠지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는 거듭된 실수를 하고 있다.
검난을 일으킨 수괴를 지목하는 배짱은 간데없고 느닷없이 그 하수인을 장관이 '왜 자르지 않았느냐?'고
다그치는 질문으로 여전히 '추윤갈등 프레임'을 역이용하며 저를 저격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이 지사를 향해 "많은 국민·당원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입장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이 지사는 "보수 언론 편승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낙연은 정체성이 진짜 민주당인가?
아무런 업적은 없고 온통 당내 분란만 키우니....
프락치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http://news.v.daum.net/v/20210916163602453
이걸보면
공범이 아니라면 가만있으면 안되지
이렇게 선명한 정치인이 있었나
매사 뭐 재고 뭐하고 하는게 없이 똑부러지게 원칙대로
정무적 판단은 능력 안되는 모리배들 기회주의자들이나 하는거지
멀쩡한 사람 여럿 잡을 뻔했음...
국짐게이트라고 규정짓고서도 특검은 못받겠다고 하는 놈을 빠는게 합리적이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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