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여대 박사님은 소아마비를 앓고계신 최초의 장애인의사.
2. 오늘의 여성상 수상금을 패럴림픽위원회에 기부(당시, 일요신문과 월간 주부생활이 공동으로 주간).
3. 하계 및 동계 상관없이 패럴림픽이 개최되면 항상 폐막식때 남녀 각각 1명씩 MVP를 선정하여 황연대 박사께서
직접 수여.
4. 지금까지 패럴림픽이 개최된 어떤 나라에서도 이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거나 하지 않았으며 금메달을 딴것
만큼이나 패럴림픽 선수들은 이 상을 영예롭게 생각.
5.일본이 패럴림픽 위원회(IPC)에 불만을 제기, IPC도 들어 처먹지를 않으니 개최국내 여론이 안좋다고 자신들이 돈을 후원할테니
새로운 상을 제정해서 주자고 제의.
6. 계속되는 로비에 IPC도 대한체육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IPC내부와 일부 국가에서 황연대 성취상에 대해서
부정적이다면서 일본의 안을 따르겠다고 존속 불가 통보.
7. 이로인해 1988년 서울 하계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까지 30년간 이어져 오던 상이
하루 아침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음.
방사능 원숭이들은 종자 자체를 없에버리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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