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무소 건은 안타깝긴 하지만 거기 다니는 한국인들의 잘못된 태도도 한몫합니다
저도 전에 잠시 알바비라도 벌려고 인력사무소 며칠씩 다닌적 있었는데 가보면 인력 오래 다닌 사람들은 너무 티나게 일하는 척만 하더라구요
내가 힘든거 다 해놓고 잠시 정리할게 있어서 자리 비우면 다 해놓은 그자리에 가서 마치 자기가 그 일을 다 해놓은 것처럼 하는 것도 많이 당해봤고 아무튼 그렇게 남 보기에 일하는 척만 하는게 너무 많아요
처음에 일 분배할 때도 힘든거 하라고 하면 성질내고 안하려고 하고
한국인들이 일해야 할 곳을 외국인들이 차지하는거 보면 화날 때도 있고 안타까울 때도 있긴 하지만 반성하고 달라져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 시키는 사람이 그런 경우를 몇 번 당하다 보면 한국인을 시킬려고 할까요?
그리고 비슷하게 일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일 시키는 사람들은 말이 잘 통하고 말귀를 알아듣는 한국인을 보내달라고 인력소 사장한테 백이면 백 부탁합니다
해외여행자유화 이전시절엔 해외 나가려면 외무부?에서 교육(예절, 언어 등)받고 나간걸로 알고있는데..
외국인 : 한국말 몰라요~
해외여행자유화 이전시절엔 해외 나가려면 외무부?에서 교육(예절, 언어 등)받고 나간걸로 알고있는데..
다카끼 개씨부럴새끼.
싫어하면 저렇게 못함.
출근길에 인력사무소 앞에 보면 덩치좋은 외국인들 먼저 다 태워가는것만 봐도 이미 한국인 설 일자리가 줄어 들고 있는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전에 잠시 알바비라도 벌려고 인력사무소 며칠씩 다닌적 있었는데 가보면 인력 오래 다닌 사람들은 너무 티나게 일하는 척만 하더라구요
내가 힘든거 다 해놓고 잠시 정리할게 있어서 자리 비우면 다 해놓은 그자리에 가서 마치 자기가 그 일을 다 해놓은 것처럼 하는 것도 많이 당해봤고 아무튼 그렇게 남 보기에 일하는 척만 하는게 너무 많아요
처음에 일 분배할 때도 힘든거 하라고 하면 성질내고 안하려고 하고
한국인들이 일해야 할 곳을 외국인들이 차지하는거 보면 화날 때도 있고 안타까울 때도 있긴 하지만 반성하고 달라져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 시키는 사람이 그런 경우를 몇 번 당하다 보면 한국인을 시킬려고 할까요?
그리고 비슷하게 일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일 시키는 사람들은 말이 잘 통하고 말귀를 알아듣는 한국인을 보내달라고 인력소 사장한테 백이면 백 부탁합니다
외국인만 아니면 팀장 달아주고 싶을정도로~~~
한국 취업훈련원에서는
수료식하는날
교관이 악수대신
사정없이 뺨을때리더군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아리라아앙 스리라아앙카
현지화 패치 완료..
사장님 나빠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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