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인데 대기업인데...인테리어 견적서 산출 하는것이 없음...
그냥 시공 사진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대리점 가서 상담하래..
대리점 가보았자 현장 가봐야 안다면서 종이에다가 직직 대략적인 금액 알려주고
나머지는 시공하면 머머 자재가 추가되네..인력비가 많이 드네 처음 시공한거하고 몇천만원 뻥튀기 해서 차이나겠지
인테리어 노가다 현실이긴 하지만... 하자보수는 보증이나 해줄련지 몰라..
요즘 어플이나 홈페이지 가서 견적 내는것도 많은데 굳이 한샘 명성 믿고 인테리어 계약 맺는것을 보면 참 웃김..
일년도안되서 가죽 헤지는거보고 다신안삼 ㅋ
일년도안되서 가죽 헤지는거보고 다신안삼 ㅋ
한생기사들 시공하고 AS걸리면 시공하루빼고
AS해줘야 해서 나름 꼼꼼히 시공합니다
시공빼면 요새가튼 불경기에 힘들어서 날림시공안해요
스브스에서 겉핡기로 언플 때린거 중립 밖읍시다
날림으로 하는 기사는 100중 5도 안됩니다
제가 주택하나 지어봤는데 돈이 없다면서 집만 지어달라고 사정하더니 (이윤없는금액이었음) 집 다짓고나니 이게 맘에안드니 저거해달라 하 ㆍㆍㆍ
진심 욕나왔음
어디매장 소속인지 모르겠는데...주변에 실행견적까지는 아니어도 업자에게 포장만 해주는 시스템인건 본인이 더 잘 아실거 아닙니까 ?
싱크대나 샤시 바스 직영처리 외에는 ... 다른게 뭐죠?
요새 도배도 한샘직영해요
저는 as도 잘받고 그랬어요
뽑기를 잘한건가요?
무슨 명성이 있었나요??
거창한 기업비전이나 화려한 사훈 그리고 기업의 과거와 현재를 말하지 않고 미래만 거창하게 써놓은 기업은 배제하는게 상식이다.
이명박의 가훈이 정직인데 끝까지 다스를 부인하며 온국민을 속였고
삼성의 사훈이 인재우선인데 인재들이 원하는 노조를 지금까지도 거부하고 탄압했다.
이케아 처음 들어올때 울나라 가구업체들 경쟁력을 기르겠다고 하더니.
싸구려 가구 수입해 와서 딱지만 붙이는데 급급..
결론은, 인테리어 하실거면 동네에 좀 오래된 인테리어 장식점 몇군데 가셔서 견적받고 자기한테 맞는곳 고르셔요. 적당히 오래되고 무리없는 집은 자재도 싸게 받고 숙련된 작업자들도 있습니다. 동네장사라 함부로 못해요
품질관리 안되는 폐급을 비싸게 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