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0호 입니다.
저는 저희 집 베란다에서 쉬를 쌉니다.
저희 집에서 제가 싸는 거니
그쪽들이 좀 참으시면 되잖아요?
내 집에서 내가 싸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담배연기가 올라오면 특히 더 쉬가 마렵습니다.
저희 독특한 취향입니다.
그러니 아랫집은 쉬가 날려들어갈수 있으니
창문을 닫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담배냄새가 나면
복도에도 지릴수 있습니다...
아주 개 발싸게 이니 굳이 소문은 안 내주셔도 괞찮습니다.
아파트 1층이 집인데 1층 화단옆에 온동네 사람들 다 나와서 담배피고 왔다갔다하면 일년내내 문열어놓고 살기가 힘들정도다... 1~3층 주민들이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어봤자... "금연"이라는 문구만 붙여놓고 아무 소용이 없다...진짜 어쩔땐 살인충동을 느낀다...
그러니.. 집구석에서 피는걸 오히려 나는 응원한다...
분노 조절을 못하면 칼부림 나는거 아닐까요?
저는 저희 집 베란다에서 쉬를 쌉니다.
저희 집에서 제가 싸는 거니
그쪽들이 좀 참으시면 되잖아요?
내 집에서 내가 싸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담배연기가 올라오면 특히 더 쉬가 마렵습니다.
저희 독특한 취향입니다.
그러니 아랫집은 쉬가 날려들어갈수 있으니
창문을 닫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담배냄새가 나면
복도에도 지릴수 있습니다...
아주 개 발싸게 이니 굳이 소문은 안 내주셔도 괞찮습니다.
그리고 복도가 너 혼자 쓰는 개인 공간이냐?
1.노래듣기, 2000W빵빵한 앰프로...
2.피아노치기, 드럼, 밴드 합주까지...
3.뛰어다니기, 런닝머신으로 뛰기...
캬...볼만하겠네요..
밤12시에 청소기도 돌리면 되죠? 내집이니깐..
흡연은 안하지만 지집에서 지돈주고 지가 피는데 뭐가 문제인가 싶음
나 어릴때는 버스에서 담배 존나게 펴도 아무도 뭐라 안했음 그때 좀 지랄하지 그랫어
지금와서 시대가 바꼇다고 혐오발언 쏟아내는거
꼴보기싫음
100% 윗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 문화예술창작가 비웅시인님의
귀한 협조문이군요.
그러니.. 집구석에서 피는걸 오히려 나는 응원한다...
저러라고 단독주택 땅사서 지으서 살으라 하죠. 저럴꺼면 왜 공동주택 사나요?
좋은 아파트는 저럴일이 별로 없음
왜냐...?집값이 떨어지거든. .
비싼 아파트는 소문이 빨라서 저런놈들 가만 두지 않음
어떻게든 쫓아냄
어릴때 결혼해, 돈이 없어서
임대아파트에서 잠깐 살았는데
그곳이 지옥이었다.
돈 없으면 지옥에서 사는거임.
주차개판에, 쓰레기천지에,어디서던 담배피우고
이웃간 인사도 없고 날마다 우는 소리에 싸우는 소리. . .
절대로 아이들은 키우면 안되는 환경. . .
돈 없는 사람들이 다 예의없는건 아니지만
예의없는놈들은 다 돈없고 못배운놈들 이더라
그럼 집에서 피는거 인정하마
비행기에서 담배 피우는 시절도 있었답니다. 아시죠?
버스에서도 피우시고 비행기에서도 피워보세요.
것보다 방안에서 애들한테도 뿜어대며 뻑뻑 피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시던지...
꼭 베란다나 복도 나가서 피우는 것이 웃김.
내 집이니 피울 수도 있다 칩시다.
냄새나 연기는 커녕 꽁초 뒷처리도 못하면 지적에 대해서 당당한 것은 아닌 듯.
근처 집에서 똥내 나면 참을까요?
남이 피우는 담배는 똥내 납니다.
복도나 베란다서 담배 피우는거 가족도 싫어해서 그런거잖아요?
그 똥내를 가족도 아닌 남보고 참으라는 건 웃기는 논리.
퉤이~~
.
.
.
.
.
조만간 침 맞을듯
카아알~~
치이임~~
배란다에서 피지 말고.
저번 아파트 노인네 대놓고 배란다에서 피던데 깡은 장난 아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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