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은 음주가무색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밤문화는 어떤지 무척 궁금합니다.
한 때 밤새도록 1234567차 스트레이트로 씹고뜯고맛보고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죠.
아~~ 아른거립니다.. 나이트, 단란주점, 닭갈비집, 해장국집, 모텔,여관,호프집,소주방,노래방,비됴방,,,,,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 술값이나 여자값도 많이 올랐겠죠??
대략 10여년 전에 회사동료들이랑 10만원씩 뿜빠이하면 나름 밤새도록 씹고뜯고맛보고 즐겼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과장급 이상은 20~30만원씩 내고 말이죠..
굳~굳~~!!
법이 제정되었다는 겁니다~
법을 뛰어넘는 방법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아닙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