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자인데요 차가 3대입니다. 냉탑1대/ 쿱1대/ 세단1대/
이렇게만 놓고보면 이상적일거같지만
쿱은 정만 많이 들은 오래된차(투카ㅡ,.ㅡ)이구요ㅡ,.ㅡ 세단도
남들다타는 그런차인디 쿱은 정리할려고 엔진보링까지 다하고 안팔려서
아직도 세워두고있다능..ㅠㅠ
근데 2대 정리하고 깔쌈한놈으로 돈보태서 한대 뽑고싶은데ㅠ
손담고있는 장사특성상 현금보유액이 좀 있어야되서
막상 차를살려고하면 불안에떨게되죠.. 당장내일 어찌될까?내일아니면 모레 뭔가
건수하나 들어와서 현금왕창나가야하지않을까? 뭐이런..
2년째 이생각하고있는듯.. 2년동안 2번이나 계약금까지걸고 계약취소한적도있고..
그중에 한번은 중고차라 계약금 날려먹고 딜러한테 미안하기도하고해서 걍 줘버림-ㅅ-
돈이 억수로 많으면 물건값도 잇고 차값도 있으니 고민할필요도없지만서도...
살려는 차가 완전 비싼차도 아니고 슬프다능..ㅠㅠ
신차는 사기싫고..(감가에 피본적이 잇어서...- _ -;)
에잉 넋두리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