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 정인이 사건전에도 성남 어린이 사건
5세 아이가 뭘 안다고 성폭행 운운하면서 아이한테 강간범 지칭하면서 이슈몰이하고
이사람이 그랬는지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남아 아버지 직장까지 찾아가서
해고하라고 하고 성남어린이 원장 비난하고 문제가 많았던 사건이였죠
법원에서 무혐의 종결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보배에서 비난받고 또 비난하는분 중에 한분이 원장 아드님이랍니다
거기에 앙심을 품고 9월 14일에 성남어린이집 찾아가서
길 한복판에서 소리소리 질러대네요.
"내가 정인이 아빠다" 그 소리와 거의 데시벨이 비슷하니
볼륨 낮추고 보세요.
바쁘신분은 5:00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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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라반이 추종자들이 몰려왔는지
블라가 되어서 유게에 다시 올립니다.
5:20 에 지나가던 꼬마 아이들 놀래서 쳐다보는 장면
다음날부터 어린이들 등하원 시간 맞춰서 찾아와 파헤쳐본다는데
아이들 우르르 들어가고 나올때 소리소리 지르겠다는 협박질 아닌가요?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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