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정말 박진감 넘치더라구요.
수동 K3 운전자로써
'내 차로 저렇게 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감동과 재미 두 마리를 잡은 영화라 생각되네요~
*다만 아쉬웠던건 이벤트 대행사의 참 상식밖의 티켓 배부 방식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티켓을 나눠줬으며, 왜 시간이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었을까.... 처음입니다 이런 적..;;
영화가 정말 박진감 넘치더라구요.
수동 K3 운전자로써
'내 차로 저렇게 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감동과 재미 두 마리를 잡은 영화라 생각되네요~
*다만 아쉬웠던건 이벤트 대행사의 참 상식밖의 티켓 배부 방식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티켓을 나눠줬으며, 왜 시간이 딜레이 될 수 밖에 없었을까.... 처음입니다 이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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