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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책가방으로 좋은거 하나 들고 다니고 싶어
하나 사봤습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은 내일의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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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겁니다 ㅎㅎ
명품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는데.. 첨으로 명품이라는걸 선물받았지만.. .부담스러워서.. 모셔만 두고 있다능...ㅋ
저희 어머니께선 가방 막 굴리시던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예-
출퇴근용으로 쓰려고요
50주년때 살거 벌러 노예짓하러 가야겠네요
저러 지갑은 얼매나 합니까
20만원정도 준거 같습니다
ㄷ
ㄷ
달
달
포르쉐인듯하네요 부자시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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