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다고 남의차 테러한것은 더 큰 잘못입니다.
골프채로 차 테러 당한 사람도 말하기를
"매일 그렇게 대는데.." 라고 하는거 보니
딱 봐도 주차장에 항시 차 많으니 자기 차 막히는거 싫으니까
무조건 2중주차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남의 차 막아놓고, 못 빼준다 배째라하는것도 큰 잘 못 하는거 아닙니까?
2중주차를 했으면 차 빠지는 시간에 미리미리 튀어나와서 차를 넣든가,
아니면 전화오면 미안합니다 하고 바로바로 튀어나와서 차를 빼줘야죠.
그래 놓고 자기 반성은 없이, 죄없는척 코스프레 하는게 좀 어이가 없더군요.
남의 차를 막아놨으면, 미안해야 하고 당장 튀어나와서 차를 빼줘야죠.
아니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으면 유료 주차장을 찾든가.
이번 맨인블박에서는 차테러를 집중한건 좋은데
양심없이 남의 주행까지 막는 비양심도 좀 지적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가 그리 어렵나...
저 였어도 아 미안합니다. 하고 내려가서 차 이동 했을건데..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가 그리 어렵나...
아침6시즈음엔 밀수도 없을정도로 빽빽해서 이중주차한분이 필히 빼주셔야하는데
아직까진 다행히 전화하면 아 죄송합니다하고 나와주시는분들만 만났네요
저도 이중주차하고 아직 전화온적은 없지만
전화오면 사과하고 빨리 튀어나가야죠...
전화 통화하는거보니
난 못내려가니깐 차를 알아서 밀면 될거 아니냐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 사람 빡치게 말을 하던데
중립에 놓고 연락처는 꼭 있는 매너
자리가 있어도 통로막고 주차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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