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딸이랑은 상종도 안하고
8억 정도 주고 부동산 살때는 가족들이랑 상의도 안하고
8억짜리 건물사러 세종시 가서 바로 옆에 사는 딸한테 연락도 안하고
건물사러 가서는 부동산 사장의 말 몇마디에 바로 토지로 바로 종목변경하고
나이 80에 3,300평 농사 지을 생각도 하고
농사도 서울서 세종까지 날마다 왕복 5시간씩 운전해서 간다.
진정한 상남자다.
남자가 이정도 배포는 있어야지.
형님 진정한 상남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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