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메인입니다 ^^
올초에 있었던 저의 사건과 사고, 소문과 루머들 중에 한 가지만 짚고 넘어 가려 합니다
XX 형에게...
XX 형이 직접 보배에 올 초인 1월달에 올린 글 제목이
1.더메인님의 그동안의 사건 사고와 허황된 꿈
2.보배서 유명 했던 더메인님의 진실과 거짓 그리고 사건 사고에 관하여
이렇게 내용은 같지만 제목만 바꾸어 보배에 글을 3~4번이나 올렸습니다 기억하시죠?
그 온라인 글에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 , 저의 실명 , 글 내용에는 사실도 있고 거짓말도 있고
더 메인 이는 능력도 없고 직업도 없고 재산도 없고 집안 배경도 없고 다 없다고 등등
이렇게 글 올린 거 기억하시죠?
저의 집안을 아세요? 저의 아버지 , 어머니 한 번이라도 뵌 적 있습니까?
XX 형은 배경 따지면서 재벌 , 갑부들만 사람으로 대우해 줍니까?
XX 형이 저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기억하시죠?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눴죠~
자기한테는 전부 다 말해 보라면서 나는 괜찮으니깐 얘기하라고
내가 니 도와줄려고 이러는 거지
하면서...
저는 XX 형을 처음 알게 되고 친해지면서 XX 형을 절대적으로 믿구
존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제 롤모델이 였습니다 XX 형처럼 돼야지... XX 형처럼 살아야지... 하면서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XX 형처럼 안 살아야지 하구요~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눌 때 전부 다 얘기해보라고 해서 제가 전부 다 얘기를 했을까요?
절대 아니죠~
절반 정도 얘기를 했죠~ 그것도 대충~ 진짜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제 얘기를 다 듣고는 한참이 지나서야 보배드림에 그런 식으로 글을 올립니까?
저를 도와주기는 커녕 아예 매장을 시키려고 작정을 했더군요~
제가 XX 형이 직접 올린 글을 보구 제 마음이 어땠을런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습니까?
세상에 태어나 그런 충격은 처음 받아 봤습니다 실망과 배신감...
얼마나 심했으면 항상 긍정적인 제가 우울증에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몇 달 동안 사람들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정신과 치료도 받고 싶었지만 기록이 남을 거 같아서 못가구...T T
아마 지금 제 아내가 옆에 없었다면 정말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XX 형한테 그렇게 전화를 하고 장문의 문자도 많이 보내구 했지만
지금까지 연락 한번을 안 주시고...
제가 한번은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진짜 제가 XX 형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으니 얘기해 달라고 진짜 억울하다고
회사와 관련된 소문과 루머는 절대 제가 한 게 아니라고...
제가 그냥 죽어야지 형 속이 시원해지겠습니까? 하구요~
죽어라는 얘긴지 답장 하나 안오구...T T
XX 형 회사랑 저와 관련된 소문과 루머들 형이 오해하시는 건지 아닌지 한번 보세요~
제 반박 글 올린 거 기억하시죠?
XX 형에 관한 글이나 이름 등은 제가 모자이크 했으니 걱정 마시구요...
지금 맘 같아서는 모자이크 없이 올리고 싶습니다 진짜~
XX 형도 다른 악플러님들과 같이 제 게시글에 악플 달고 있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죠? ㅎㅎㅎ
XX 형 본인 리플들 삭제하지 마세요~ 제가 다 캡처 해놨으니깐...
일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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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 아는~ 저랑 관련된 악플러님들아~ 보고 있나요? 또 신고하고 삭제하시지요~
당신들은 XX 형이 보배에 글 올린 거 알고 있었으면서 나한테 말도 안 하고 한번
당해보라고...
XX 형과 나랑 관련된 소문과 루머들 그것 때문에 XX 형이 나한테 화가 많이 났다는 거도
알고 있었으면서...
내가 늦게 알게 돼서야 왜 나한테 얘기 안 해줬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니는 당연히 알고 있는 줄 알았지~
이딴 식으로 말이나 하고 악플다는 꼬라지들 보니깐 이제야 다 알 것 같네요~
악플러님들아~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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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형~ 봤습니까?
더 메인 정체? 라는 글은 작년 글 입니다 위에 제 리플 보이시죠?
이래도
제가 형 회사 대표라고 사기 치고 형 회사 팔아 가면서 뻔히 들통 날 미친 짓을 했을까요?
그것도 부산 해운대에서...
XX 형이 온라인에 저와 관련된 글 올린 거 제가 그때 삭제를 해서 지금은 없지만
그 글이며 악플들 단 거며 전부 다 캡쳐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제 사생활 , 실명 , 사건 사고 , 소문 루머등등 올린 것은 사이버 명예훼손에
성립이 됩니다
XX 형이 그때 올린 글로 인해 제가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알고 계십니까? T T
그때 많은 사람들이 전화가 와서는 저보구 다들 XX 형을 고소하라고 하더군요~
미친 거 아니냐고~
거기에다
XX 형이 주도해서 다른 사람들과 저를 고소해서 수배자나 만들고...-_-+
제 앞에서는 형은 돈 안 받아도 된다 지금까지 받은 걸로 됐다 괜찮다고 하시더니
전부 가식이였습니까?
고소인 중 한 명인 ㅌㅅ형과 통화를 몇 번 했습니다
ㅌㅅ형은 XX가 통장 거래 내역 확인하더니 저한테 돈 보낸 거 있다고 같이 고소하자고 해서
부산 간 김에 억지로 XX 형에게 잡혀가서 했다는 군요~
진짜 어이가 없는게...
은행 거래 확인 다시 하시죠~
ㅌㅅ형이 저한테 돈을 보낸 게 아니라 제가 ㅌㅅ형에게 돈을 보냈더군요~
저랑 사이도 좋고 전혀 관련이 없는 ㅌㅅ형은 왜 끌어 들이 십니까?
아무 죄 없는 ㅌㅅ형은 제가 고소하면 무고죄가 되는 거 압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XX 형한테 무슨 액션을 취한 거라도 있습니까?
보배 사건이 있기 전이나~ 있고 난 후나~
하늘에 맹세코 부모님 , 제 동생 , 제 마누라 , 제 전부를 걸구
저는 XX 형 뒷담화를 한 적이 없고 욕 한 번 한 적도 절대 없습니다
(만약 저한테 직접 제 입으로 들으신 분들이 있다면 리플 한번 달아 보세요~)
그리고
XX 형은 저한테 거짓말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까?
OO형과의 통화로 제가 늦게나마 알게 된 게 쫌 있지요~-_-+
제가 XX 형을 얼마나 믿었으면...
정말 XX 형에게 실망스럽습니다!
고작 이 정도의 그릇밖에 안 되는 형이였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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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배 질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제 마누라가 밥 먹으라고 해서 나갔더니
미역국을 해주었네요~^^*
오늘이 제 생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잊고 산 지 오래 됐는데...T T
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보배 횐님들~ 제 생일 선물로 추천 쫌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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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관련된 악플러님들아~ 참고 하세요~
'사이버 명예훼손' 이란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에서 구체적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명예훼손'이란 타인의 이름이나 신분 사회적 지위 인격 등에 해를 끼쳐 손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형법 제307조는 명예 훼손에 대한 일반 규정으로서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 하는 범죄라 규정하고 있으며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허위를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 하는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이버 명예훼손죄 처벌은 2001년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된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온라인 명예훼손은 오프라인상의 명예훼손보다 강화된 처벌을 받게 되는 것으로
온라인상에서의 명예훼손 행위는 인터넷의 특성인 시공간적 무제한성, 고도의 신속성과 전파성 등으로 인해
현실 세계에서의 발생 되는 경우 보다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형법상의 일반 명예훼손죄에 비해
그 형을 무겁게 한 것 입니다
이 법률 61조1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또한 '허위의 사실을 적시했을 때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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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를 잘 아는~ 나와 관련된 악플러 형들과 아우님아~
죽은 듯이 조용히 살고 있는 나를!!! 온라인에서 두 번 죽일려구 또 한 번 건드린 게...
아주 큰 실수라는 걸 몸소 느끼게... 아주 뼈저리게 후회하게 해줄테니...
시간 틈틈이 제 글들 잘~ 보세요~ 이건 시작에 불가하니깐...-_-+
또 악플을 달던지 신고를 해서 삭제를 시키던지... 잘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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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러는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신 보배 횐님들 께서는 밑의 주소를 클릭! 시간이 되실 때 찬찬히 읽어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dica&No=46315&cpage=1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dica&No=46274 더메인
사회생활하면서 가장중요한게 신뢰와 존중입니다.
명심하세요.
제가 모를줄 알고...-_-+ 진짜 열 받습니다
진짜면, 완전 인간성 어딜로 갔네 ;;
부랄친구하나면 바랄게 없다란 말이 전 5개월전에 딱 떠 오르더군요.
저라면 형이고 머고 당장 고소하고 다엎었을것 같은데요. 대단하심
참 사람 믿기 힘든 세상이예요..
힘내세요!!
힘들어두 저는 괜찮으니 저보다 더 힘든 애들을 위해 기부해 주세요~^^;;
보내들임님~ 말만이라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
낼려구요~^^;ㅋ
하루빨리 저런아이들이 사라져야해요 화이팅입니다
더메인님 화이팅 하세여~~~
힘내겠습니다~^^*
더메인님 차종중 한대를 소유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라모델로?문구점에서삿니?
그지새끼 ㅋㅋㅋ 얘가 만화를 너무많이보다보니 정신까지 나가버렸네 에휴 ㅋㅋ
악의적인 소문이 꼬리를 무네요
아무쪼록 해결잘돼시길바라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얼마나 회사 홍보를 해줬는데...T T
그리구 제가 대표가 아니라구 진짜 골백번 얘기 하구 쓴거 같은데...T T
어제 일이 있어서 보배를 못했는데 또 삭제후 복구가 됐네요~^^;;
진짜 친한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딱들어 맞네요 쩝
더메인님 끝까지 화이팅 하시고 끝까지 저도 지켜볼께요
역시
저는 더메인님이 현재
항상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것도요
힘내시고 님이 당당하시고 진실과 진심이 나타난다면..
다시 님한테 돌아오지 않을까요~
영화를 봐도 언제나 정의가 악을 이기는법~
더메인님이 주식 하신다는거 알고..
너도나도 한수 갈쳐 줍쇼 하고~ 글들을 달더군요..
그떄 더메인님이 주식은 하지도 생각 보지도 말라고 하셨던 기억이
패가 망신하고 인생 망친다고~
정말 님말처럼 님이 살지 않기를~
직접 만나서들 해결 좀 보세요..
여기와서 서로 키보드로 싸우지들 마시고..
누군가 그러더군요.....사업하면서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거라고....
저도 아직까지 못지키고 있지만....더메인님은 이제 이말 세겨들어야할듯...합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길...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화나실텐데 차분하신거보니 대단하십니다
전 평소 자동차디자이너 꿈위해 이곳에 자동차 많이보고 이것저것 하는데~
더메인님 차 올리시고 댓글보면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많이했습니다. 슈퍼카를
거리낌 없이 남들에게 시승도해주시고 친절하시다는 얘기두 많고^^
글을 다읽지 못해 정확한 파악은 힘들지만 힘내시구요^^
제가 본 더메인 님 모습으로 잘견디시고 꼭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꼭 파이팅 하겠습니다
그렇게 떳떳하고 그러면 직접 만나서 풀던지 멀 하던지 몇살인데
키보드로 옛날 사진 캡처해논거 자랑질이라고 올리고 옛날 차량들 사진 올리는지
정말 몇살인지 의문이 듬
중학생 같네요
드립 친다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와일드정님에 눈을 거슬리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_ _) 지금은 애마들이 없으니 옛날 사진 올렸던 겁니다~^^;;
아직 있었으면 요즘 사진 올렸겠지요~^^;; 그냥 아주 살짝만 이해해 주세요~
저의 다른 게시글까지 찬찬히 읽어 봐주시면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거예요~^^;
참 한심하네
무슨 일이있던 없었던지간에
이런 인터넷상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자신의 그릇의 크기가 간장 종지만한 그릇이라고 떠벌리는 격
답답하네요
정신 좀 차리시길 지나가는 3자 입장에서 정말 주위에 철없는 외동아들로 자란
아는 지인들보다 더 한심해 보임
그러니 문제의 장소에서 이야기를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상관없는 3자로서 격분하고있는 와일드정님의 오지랖이
결론은 이분을 도와주는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감정 배설로 공격하는 말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자신이 남긴글을 보고. 스스로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삭제만 하면서 참아 왔었구요~
저를 두번이나 죽일려는데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
저도 이제 막 꼬꼬마 대학생이지만
더메인님은 더 잘 아시겠지요...
이 사회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아마도 재력과 인성까지 겸비한 더메인님이
내심 부러워서 저런 모습들을 보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꼭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고등학교 재학중일 때에도
꼭 반에서 2등하던 친구가 저를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이더라구요.
표현은 하지 않지만 은근히 경쟁심 느껴서
축구를 해도 꼭 저보다 한 골 더 넣어야 하고
제가 실장이 되어 무슨 행사를 기획하면 꼭 반대 입장에
모의고사 점수가 저보다 덜 나오면
꼭 제 짝꿍에게 와서
'아... 찍은거 몇 문제만 더 맞았으면 내가 1등인데'
저 들으라는 듯 흘리고...ㅋㅋ
그냥 저는 그 친구가 마냥 귀엽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지냅니다.
안한다기보다 제가 연락하면 피하더라구요.
동창회 나가서 들은 소식이지만
지금 3수째라는데 참.....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저는 공부를 진짜 안했습니다 후회가 살짝 들기도 합니다 ^^;
다른 과목들은 빵점이라고 해두 항상 전교 1등인 과목이 있었지요~
초등 학교때 부터 도덕 , 윤리 이런 과목은 늘 만점이라
만점이면 전교 1등이 맞잖아요~^^;ㅋㅋㅋ 이상하게 그 과목만 끌리고
관심이 가더라는...^^;;
더메인님 항상 힘내세요~언제나 응원합니다~
더메인님은 저의 멘토시니까요~
사람은 믿음이 중요한데,,,아무튼 인간긋지 않은 것은 상대하지 마시구여~
항상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처가쪽은 혼인신고 한지도 모릅니다~^^;; 알면 난리가...
당연히 결혼식은 아직 안했습니다~^^
어찌... 사람이 동물만 못할까...휴..
힘내세요..
저도 사람때메 맘고생 참 많이 했었네요...
저는 처가쪽도 알고 있지만 나름 사연이 있다능.. 81년생이셨구나..
언젠가는 메인님과 무뼈닭발볶음에 소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술,담배를 거의 안하지만 사회 생활 하면서 먹어야 될 자리에서는 술을 마시기는
합니다 (주량 1병~1병반) ^^;; 까칠한어르신님은 담번에 꼭 뵐거 같다는...^^*
저랑 동갑이네요
옛날에 동영상으로 볼때는
중후반으로 추측만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너를 잘 아는 사람이 등 뒤에서 칼을 꼿는 법이란다."
전 그 말씀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아갑니다.
어른들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안된다는...
동생놈이나 형놈이나 참 좃같네요 진짜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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