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살짝 넘은시간...
달리기는 아니지만...쿵쿵 뛰는 소리가...계속....
환청인가 싶음....
나.. 관리소 연락후 조취요망.
관리소 왈....
여..알겠다...
남........(무슨소릴 했는지) 남자가 무슨말 했는지 저한테
말할수 하네요... 쌈 날것 같다고...
절대 직접 올라가지는 말라하는데....
미치겠네요...새벽에 나가야 하는데....자야 나가는데....
우퍼 설치 밖에 답이 없는지 실제로 잘~~~ 해결
하신분들의 현실적인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회원 한분이 중고 우퍼 있다고 하시는데....
하........미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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