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만 싸나운 와이프 입니다
맞벌이 부부인데
와이프는 자영업 합니다
그런데 저녁에 퇴근하니 아이가
엄마 뉴스에 나왔다고 해서 누구랑 심하게 다퉈서
아님 사고쳤나 해서 이상한 동영상 찍혔나 했는데
착한일 했네요
저는 직장인이라 22시 넘어야 보고 몇분의
대화거든요
http://www.asanin.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
지방소도시 기사인데 보시고 응원해주시면 와이프
보여주고 싶어서요
와이프 네가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다 라고 칭찬해주고
싶어서요
와이프는 자영업자 지원금 계속 못 받고
이번에도 못받거든요
가게는 힘든데 항상 기준점에서 몇만원 때문에 지원금
대상이 아니라 힘들어 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불편하시면 삭제 할께요
꼭 보답받으시길
그러면 오해살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장사가 않되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들 모두 힘들다고 하는데 가게 번창 하세요
지금보다 몇 배로 사납게 대하셔도 참으셔야겠습니다.. ^^;;
별별놈들이 그리 난리를 피워도,
우리나라가 아직 살만한 곳인 이유는 아내분 같으신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지 척 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무 멋진 아내분을 두셨네요 ..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그냥 아름다운 빛이십니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아내분이셔요
아이와 공원청소도하고 봉사활동 다니신다는데
존경스럽네요 사업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울컥해지네여...
사모님의 마음씨가 복으로 꼭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천사분이네요
현화정은 돈쭐이 좀 많이 나야되겠고
도시락기부 가게가 더 늘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멋진분
배방맘카페에 보면 이분도 참...
할말이 많지만 말 줄입니다.
진짜 여러 곳에 마음 쓰시는 부지런하신
천사시군요.
나를 돌아보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