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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3 11:47 답글 신고
    생라면? 풉 ㅋ
    답글 0
  • 레벨 원사 2 골프왕백돌이 21.10.13 12:04 답글 신고
    난 어릴때 어머니가 라면 비싸다고 라면 1봉지에 국수 3인분 같이 넣어서 끓여주셨는데..
    그래서 지금도 국수를 별로 안좋아함
    답글 2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1.10.13 12:10 답글 신고
    석열이 빠는 개돼지들은 진짜 대가리가 붕어 맞는 거죠??
    답글 0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3 11:47 답글 신고
    생라면? 풉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골프왕백돌이 21.10.13 12:04 답글 신고
    난 어릴때 어머니가 라면 비싸다고 라면 1봉지에 국수 3인분 같이 넣어서 끓여주셨는데..
    그래서 지금도 국수를 별로 안좋아함
  • 레벨 소장 깡그리이레이져 21.10.13 12:09 답글 신고
    저도 김치넣고 라면반,국수반 끓인거 많이 먹었네요. ㅎㅎ
    근데 지금 그맛이 자꾸 생각납니다
  • 레벨 하사 1 ESSEprime 21.10.13 12:06 답글 신고
    라면을 끓이면 한끼가 해결되는데..
    진짜 없을땐 김치가 딱이지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1.10.13 12:10 답글 신고
    석열이 빠는 개돼지들은 진짜 대가리가 붕어 맞는 거죠??
  • 레벨 대위 3 미숙아 21.10.13 12:12 답글 신고
    설에 어머니가 떡국떡 가져가서 해먹으라고해서 가져올라가 자취하면서 아껴먹는와중에 또다른 배고픈날 어머니가싸준 떡국떡이생각나 먹을려고 검은봉지를 열어보니 곰팡이가씌웠더라 그떡을 칼로도려내서 먹다남은 라면스프만 딱딱히 굳은 까매진 스프로 끓는물과 스프 도려낸 떡 그야말로 면없는 떡라면...
    모르고먹음약이라고 알고먹고 배아파 디질뻔한ㅠ
    이개새끼야 뚫린입이라고 남 인생을 막갔다쓰지마라 벌레샛기야
  • 레벨 대령 3 사이언스코드 21.10.13 12:45 답글 신고
    쓰레기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10.13 12:54 답글 신고
    우리 아버지는 밀가루음식 안먹어요. 어릴적에 쌀이 없어서 밀가루로 끼니를 때워서 지금은 입에도 안된답니다.
  • 레벨 하사 2 창고의요정 21.10.13 13:34 답글 신고
    돈없으면 생라면 안 부숴먹는다 아까워서. 끓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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