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가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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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도 몰랐을겨.
기레기들이 조용하면 그 헛소리로 인해 면죄부를 받을수 있다는것을 압니다.
기레기들이 조용하면, 검새 기소 안함 으로 끝.
문재인이도 몰랐을겨.
윤짜장을 천거했는데 조국은 반대했지만
총리가 밀어붙이는 바람에 대통령이 임명했죠
기레기들이 조용하면 그 헛소리로 인해 면죄부를 받을수 있다는것을 압니다.
기레기들이 조용하면, 검새 기소 안함 으로 끝.
진짜 법위의 검사들인가?
검언개혁은 꼭~해야된다는걸 ㄷ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윤짜장도리 홍발정 개그에 한참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청책은 1도없고 도덕성만 떠들고 서로 깍아내리기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홍발정은 윤짜장도리한테 도덕성운운.ㅋㅋㅋㅋㅋㅋ
윤짜장도리는 홍발정한테 금전적문제운운.ㅋㅋㅋㅋㅋㅋㅋㅋ
판 검새들은 후진국 수준
성범죄범이나 살인자들에게 판결은 세계 최고로 자비함
오래 전부터 공생관계를 누려왔고
일말의 성과(?)도 낸 전적도 화려하고
덕분에
지금 국짐당이 대권을 잡느니 마느니
하기야 거기엔 오거돈과 박원순의 뻘짓이
안희정으로 뒤숭숭한 민주당 세세년년 집권 시나리오를
발기발기 찢었던 거지만.
어쩌겠어 ?
전두환이를 하필이면 그때
박정희가 보안사령관으로 보내주었고
그 찰나 같은 시간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라를 집어삼킬 천재일우의 챤스로 만든 전두환이는
권력에 대한 감각이 있는 자였지.
윤가는 그런 정도의 감각은 없지만
내가 보기에 아마도
어느 순간부터
어 ? 나도 ? 잘하면 ? - 이라는
대권에 대한 환상이 머리를 스친거지.
게다가
이나라 검사들이 내가 악수를 했건 안했건
설마 나에게 수갑을 들이대랴 - 하는 맘으로
복잡하고도 참으로 미련한 본인의 과오나 비리를
아예 없는셈 치고 도전장을 내민 것이 현재의 그림이다.
검사도 사람인지라
뭔가의 범죄에 대한 혐의를 받으면
일단 부정하고 일단 감추고 일단 인멸하는 걸 누구보다 잘하겠지.
하지만 사람들 뇌리에 박힌 기억까지 인멸은 안되기에
윤가의 설 땅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조중동이 바지사장으로 내정한 윤가이지만
조중동도 뻗을 자리 보고 발을 내민다.
고발사주
장모
처
등등에 대한 본인 외 제3자 범죄사실까지 본인이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그 범죄의 수사와 기소에 대한 참견을 통해
범죄를 은닉하는데 영향력을 미쳤다면
당연히
해당 범죄와 동급의 처벌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총장 당시 행정처벌은 그때야 유야무야 되어
마치 윤가가 정권의 탄압을 받는다는 이미지만 더욱 주게 된 결과지만
결국 역사는
진실을 따르게 되어 있고
그 진실은
윤가의 공무원으로서의 공정성과 신분성이 모두
부정당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이제
좁혀오는 처벌의 조사 수사 올가미는
윤가를 벼랑으로 몰고 있다.
아마도 슬기로운 수감생활을 준비하는게 순서인 것 같다.
아마 주가조작으로 걸리면 형량이 꽤 셀겁니다.
그 기준을 윤 후보라고해도 무방함
참 이렇게 인생이 급변하는 것도 운명이랄까요.
그 시간 동안 저급한 언론들의 행태를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믿음이 가는 검사를 해야지 쯧쯧쯧
마누라는 온갖 위법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도 영부인이 이미 된 듯 머리자르고 대기중인 상태
그래도 지지율이 끄떡 없으니 윤석렬에게 점점 더 자신감이 붙는 상탭니다. 지지율이 굳건해요
저 자를 깨부술 대안이 없어서요.
박근혜가 토론때
"내가 대통령되면 한다구요. 한다니까요"라며 헛소리 지껄여도 대통령이 된 나라.
그리고 그 대통령을 끌어내린 나라.
저런자들이 대통령자릴 넘보는 한
검언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모조리 개혁대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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