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멋대로 강아지 고양이 키운다 시작해서 귀찮아지니 버리지 좀 말았으면.
이사갈때 버리고 가고, 여행지 가서 버리고 가고..
암만 법적으로 물건이지만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심장이 있으니..
그 체온을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절대로 생명을 쉽게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1인가구.. 멋대로 강아지 고양이 키운다 시작해서 귀찮아지니 버리지 좀 말았으면.
이사갈때 버리고 가고, 여행지 가서 버리고 가고..
암만 법적으로 물건이지만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심장이 있으니..
그 체온을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절대로 생명을 쉽게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15년전 군생활할때 전방gop에서 소초 취사병을 했었는데
어떤 경로로 온지는 모르지만 삽살개 새끼 한마리가 있었어요
밥 챙겨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말도 잘 듣고 ㅋㅋ
중대장 순찰할때 같이 다니고 ㅋ
어쩔때 보면은 사람보다 개가 낫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삽살개 한마리 키우고싶은데 빌라라서ㅠㅠ
주택으로 이사가면은 꼭 키우고 싶네요ㅠ
이사갈때 버리고 가고, 여행지 가서 버리고 가고..
암만 법적으로 물건이지만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심장이 있으니..
그 체온을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절대로 생명을 쉽게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20년 같이살 각오로 키우세요
1냥이 죽고 12살에
남은 3냥이 15살 키우고 있어요
처음엔 우리 좋자고 키윘는데
까만 눈으로 늘 우릴 아낌없이 바라봐주고 곁을 지켜주는 우리집 강아지에게 어느순간부터 가족들 모두 많이 의지하고 위안받고 있어요
이사갈때 버리고 가고, 여행지 가서 버리고 가고..
암만 법적으로 물건이지만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심장이 있으니..
그 체온을 한번이라도 느껴봤으면 절대로 생명을 쉽게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주인만 바라보고 사는 애들인데 너무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20년 같이살 각오로 키우세요
1냥이 죽고 12살에
남은 3냥이 15살 키우고 있어요
어떤 경로로 온지는 모르지만 삽살개 새끼 한마리가 있었어요
밥 챙겨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말도 잘 듣고 ㅋㅋ
중대장 순찰할때 같이 다니고 ㅋ
어쩔때 보면은 사람보다 개가 낫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삽살개 한마리 키우고싶은데 빌라라서ㅠㅠ
주택으로 이사가면은 꼭 키우고 싶네요ㅠ
처음엔 우리 좋자고 키윘는데
까만 눈으로 늘 우릴 아낌없이 바라봐주고 곁을 지켜주는 우리집 강아지에게 어느순간부터 가족들 모두 많이 의지하고 위안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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