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복지부 장관할 때
연금제도를 손보지 않으면 고갈이 빤히 보이는 상황.
당시 한나라의 입장은 매년 12조의 기초노령연금
여당의 입장은 매년 3조 2000 억
유시민이 정형근을 통해 노력했으나
결국 협상결렬
나중에 부결시킨 박근혜 그 당시 대표의 말
아니 기껏해야 3천억 차이인데 그걸 왜 안해줘요?
12조랑 3조의 차이가 3천억?
박근혜 밑에서 장난 친 새끼가 박재완
이래서 대통령은 똑똑해야 한다.
윤석열 차암 똑똑하더라.
점보는 대통령을 빵에 보내니
점보는 년의 남편이 대통령한다고 나왔네.
이과출신이데?( 그네가 서강대 전산학과출신인데 산수가 안된단 말인가?) 빵터짐! 유시민 작가 의 끝맺음: 이양반은 대통령되면 큰일난다! 단순히 산수를 못했다기보다 주위사람들이 정책에대해서 정확한 잉ㅑ기를 하는지 아닌지 판단능력자체가 없는것 같다! 간신모리배가 얼마든지 눈을가리고 귀를막을수 있다! 이런취지로 이야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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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유시민, 2006년 비밀협상 사실무근"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1111190888
유 대표는 지난 8일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2006년 4∼6월 2개월간 복지부 장관으로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측 대리인이었던 박재완 현 장관과 2∼3일에 한번씩 만나 비밀협상을 했다"면서 "나는 노 대통령에게 박 대표와의 여야 영수회담 등을 포함한 백지위임장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협상 결렬의 이유로 그는 "왜 3천억원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우리의 안대로 안해주느냐"는 당시 박 대표의 반대를 꼽았다.
3천억 얘기는 오직 유시민의 혓바닥에선 나온 소리일 뿐, 그것 말고는 아무런 근거도 없음.
저런걸 아직까지도 믿고 있는 머저리가 있다는게 안타까운 일일 뿐...
정경심과 김경록이 사무실 PC를 빼돌린 사건이
증거인멸이 아니고 증거보존이라고 주장하던 놈 말을 믿으라고? ㅋㅋ
잘 아는 실무 전문가가 직접 일하는 거니까
대장이 이런 실무 분야까지 직접 일하는 거면 이미 글러쳐먹은 구조고
하지만, 큰 틀 큰 그림 안에서 대략 조직이 어찌 굴러가는가를 전부 파악하고 있어야 됨
그게 대장이 하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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