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비슷하신듯하시네요.
저도 딱 저래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고 관계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근데 이러한 순간이 한번오면 두번 세번 네번..계속 오더라구요.
이에 따른 감정소모 또한 크구요. 그냥 저런 사람들이라면 손절하고 내 곁에 남은 지인 친구들한테 더 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ㅎㅎ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ㅎ
일년에 새로운 사람을 500여명을 만났다..1년이 지나고 명함철을 정리하다보면 그중 5장~10장정도가 남는다..1년후에 500여명을 또 만난다..1년후 명함정리할때 또 5장~10장정도가 남는다..23년 사회생활 하다 남은 명함이 100여장이 전부인데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10여명..
굳이 맞춰가면서 만날 이유가 없음
그래서 지인이나 친구 거의 없음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스트레스보다 고립된 느낌이 나이를 먹을수록 만족감이 높음
굳이 맞춰가면서 만날 이유가 없음
그래서 지인이나 친구 거의 없음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스트레스보다 고립된 느낌이 나이를 먹을수록 만족감이 높음
안그래도 스트레스많이받는 이시국에 그런새끼들까지 내가 신경쓸필요없음
전화번호 바꾸고 안내서비스 안넣으니 한방에 혼자인거구요.
제가 선택한 방식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하지만 본인이 상관없다면야 뭐
초딩부터 친구놈 나이먹고 돈좀 번다고 갑질해서 그냥 손절
너는 너같이 살아라 나는 나같이살게 그리고 끝
관계 자체를 계산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알죠.
이 관계가 파국으로 갈지..느리고 천천히라도 꾸준히 이어질지를요.
가족들에게 정성을 다해도 인생은 짧습니다.
연락와도 일있다고 짜름
모임에서만 봄
단체모임은 깰수 없기에 ㅎㅎ
저도 딱 저래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고 관계의 끈을 놓지 않을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근데 이러한 순간이 한번오면 두번 세번 네번..계속 오더라구요.
이에 따른 감정소모 또한 크구요. 그냥 저런 사람들이라면 손절하고 내 곁에 남은 지인 친구들한테 더 잘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ㅎㅎ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ㅎ
열길 물속은 알아도,한길 사람속은 모른다하겠죠~
관계 끊는거 어렵지 않아요
다들 본인 이야기 하는 거 같이 느끼게 말 함
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착하게 대해주는거임
그래서 많이 듣는 소리는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요
그게 인간관계에서 가장 속이 편하드라고..
사람들도 잘 거를수있고..
그러다 내 진심을 알게되는 좋은사람이 나타나지요
10명중 1~2명 .. 근데 이것도 꽤 시간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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