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캠핑하지만 일부는 개뿔. 캠핑면허제 하고 등록 비용 납부 시켜야 합니다.
쓰레기가 나오면 지가 집으로 들고가면 될 걸 여기저기 다 버리고 다니고 떼캠 와서는 술처먹고 애새끼들 깩깩거리고 고성방가에 밤새 노래 처 부르고 진짜 밤에 그 놈들 텐트에 불질러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사실은 놀러갔으면 거기서는 쓰레기통이 있어도 거기다가 생활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됨. 밥해먹고 술안주먹고 나온 쓰레기를 그 동네에 버리면 어쩌자는거임? 그런 쓰레기는 다 자기집에 가져가서 거기서 분리수거해 버려야지... 돈받는 캠장이 아닌 이상에는 쓰레기통이 있어도 거기다 쓰레기 자체를 놓고 오면 안되고 집에 가져와야함~~!!!
그런데...그냥 민퍠 캠핑족이 있다..늦은 밤에 까지 나와서 떠들고...
머문자리 티 많이 내고..쓰레기 그냥 아무데나 놓고...에효...
캠핑을 하려거든 인성부터 배워라...
반 이상은 저렇게 버리고, 무단투기합니다.
저 양이 어딜봐서 일부입니까?
기독교세요? 일부일부하게 ㅋㅋ
일부가 깨끗하게 잘 치우는 반면, 반 이상은 쓰레기 투기함. 이라고 해야 맞죠.
저런걸 왜 시민의식에 맡기나요.
법에 맡겨야지요.
캠핑도 면허제 시행해서, 저런 투기하면 바로 면허 뺐고 벌금형 처하면 깨끗해 집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자연을 아끼자면서요? 자원을 아껴 후손에게 물려주자면서요??
그럼 자율에 맡기지 말고 법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시행해야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보셨겠지만, 인간은 때리든, 법으로 조지든 강제성을 띄어야 말을 듣습니다.
안그러면 미꾸라지가 한마리가 아니고 반 이상이 미꾸라지가 되어 다 죽는겁니다.
그런데...그냥 민퍠 캠핑족이 있다..늦은 밤에 까지 나와서 떠들고...
머문자리 티 많이 내고..쓰레기 그냥 아무데나 놓고...에효...
캠핑을 하려거든 인성부터 배워라...
쓰레기 엄청 버리고감..
나처럼 양어장 다니면 쓰레기 많이 버려도 될건데
산속에서 취사 및 흡연은 기본에 쓰레기를 치운다고요??
제가 볼땐 극히 일부분들에 불과 합니다.
`깨진유리창의법칙`이라고 이미 다른 인간들이 버리니깐 전부다 죄책감 없이 버리다가 쓰레기장 된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나마 그런 쓰레기도 휴게소나 근처 화장실 가서 버리고...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집앞 편의점 파라솔만 가도 바로 동등해 집니다.
반 이상은 저렇게 버리고, 무단투기합니다.
저 양이 어딜봐서 일부입니까?
기독교세요? 일부일부하게 ㅋㅋ
일부가 깨끗하게 잘 치우는 반면, 반 이상은 쓰레기 투기함. 이라고 해야 맞죠.
저런걸 왜 시민의식에 맡기나요.
법에 맡겨야지요.
캠핑도 면허제 시행해서, 저런 투기하면 바로 면허 뺐고 벌금형 처하면 깨끗해 집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자연을 아끼자면서요? 자원을 아껴 후손에게 물려주자면서요??
그럼 자율에 맡기지 말고 법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시행해야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보셨겠지만, 인간은 때리든, 법으로 조지든 강제성을 띄어야 말을 듣습니다.
안그러면 미꾸라지가 한마리가 아니고 반 이상이 미꾸라지가 되어 다 죽는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더군요. 경북 군위의 바람이좋은XX..
여기 처음가보고 몇번 가보다보니 이젠 걍 알아서 종량제랑 박스에 쓰레기 걷어서 들고오는게 습관.... 장보면서 종량제랑 박스에 나눠 담아가가지고 쓰레기는 바로바로 종량제에 담고, 재활용은 박스에 담아서 철수할때 차에실고 집에가서 정리. 해보면 정말 힘든것 하나도없습니다.
처음을 다들 이렇게 배우면 좋을텐데...
뭐 캠장서 클린캠이다 뭐다 암만 써붙여놔도 쓰레기 버리고가는 종자들은 꼭 있긴한가봐요. 카페에 가보면 매주 몇번씩은 쓰레기버리지말라고 글이 올라오니 ㅋㅋㅋ 쓰레기들은 어쩔수없는듯...
대다수가 쓰레기를 버리는 바람에
소수의 오리지날 자연보호 캠핑족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거임
차박 캠핑 기본으로 할 수 있을텐데
기본 소양도 안 된 놈년들 때문에
기본적인것도 못 누림
동네 초딩들은 쓰레기 주머니에 넣는데
중고딩들 침벹고 쓰레기 아무데나버리는데
교육이 필요할듯요
10중 8 9가 버리고 감
무료주창장도 대다수 유료로 전환중
젠당
명소 대부분의 공공화장실이 폐쇄 되었음.
진짜 짜증남.
종량제봉투 500원이면 사는데
공공화장실에 쓰레기 무단투기!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아주 개 10새끼들임~
답없음.
쓰레기가 나오면 지가 집으로 들고가면 될 걸 여기저기 다 버리고 다니고 떼캠 와서는 술처먹고 애새끼들 깩깩거리고 고성방가에 밤새 노래 처 부르고 진짜 밤에 그 놈들 텐트에 불질러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탄생자체가 죄
우선 예전부터 캠핑하는 사람 대부분은 정리도 잘합니다 당연히 최근에 시작한 사람도 인간 됨됨이에 따라 잘하시구요
직업특성상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안다니고 몇달에 한번 1주일정도 몰아서 다닙니다
코로나르인해 차박족시 늘어나면서 젊은 사람들이
차박하며 개념없이 쓰레기를 많이 버립니다
그것도 모아서 버리는곳에 버리는게 아닌 그자리에서 뇌두고;;
지금 전국적으로 차박이 유행입니다
지자체에서 바다가 앞이나 공터등 기반시설을 만들어서 요금부과 하는것이 맞습니다 상가앞 그런곳은 안되고 공터주차장 이용료 2시간 이내 무료
2시간이상 5천원 24시간 1만~1만5천
신설된 간이캠핑장(차박가능) 전기이용시 5천원추가
지금 전국의 바닷가 주차장을 보면 현수막으로 차박 캠핑카금지 써놔도 무시하고 합니다 주말지나면
화장실엔 변기막힘 앞은 2.5톤분량 쓰레기들
종량제봉투요? 거지새끼들 천지입니다 500원이 없어 안사요
카라반들 집에서 물떠오지 화장실서 공공수도 도둑질합니다 그러니 막지요
그냥 차 몰고 다니는 새끼들도 차에서 뭐 처먹고
남의 집 앞에 그냥 버리고 가는 새끼들 천지.
일부가 버린 쓰레기가 아니라 대다수가 버린 쓰레기가 극극극극히 초 일부의 캠핑카들이 욕먹는거죠 ㅎㅎ
제대로 처리하는 캠핑족은 한 0.0001%? 모든 캠핑카중에 10대는 되려나?
일부택시 일부딸배 일부사설렉카 이런건가요?
밤새 퍼마시고 놀고 일어나 밥 먹고 철수. 이게 무슨 캠핑이냐?
자연을 느끼니 개드립들 ㅋㅋ 자연의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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