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거대공공연구 정책관
아까 미완의 성공, 아쉬운 실패 이런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그거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고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이번 발사는 비행시험입니다.
첫 번째 비행시험이고, 두 번째가 5월달에 두번 째 비행시험이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개발해 가는 과정에 있는 상황이고, 개발에 있는 과정을 성공/실패라고 규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항우연에 많은 분들 또, (...잘 안들림 ) 많은 분들이..
거의 끝까지 지금 왔고, 마지막 계단 하나가 남아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내년 5월에 발사 꼭 성공시킬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관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장관님, 항우연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 충분히 박수 받으실 일입니다..
울지 마세요~! 오늘은 성공이자, 성과 초과 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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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괘도진입에 실패했다고는 하나
모든 과정의 기능이 한번에 동작했다는게 대단한겁니다.
마지막 괘도진입에 실패했다고는 하나
모든 과정의 기능이 한번에 동작했다는게 대단한겁니다.
모의고사 보고 떨어졌다 하냐?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고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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