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윤 전 총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 사진이 올라온 것에 대해 "약간의 재미를 가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다. 공식 입장은 본인의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을 한 것으로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부연했다.
전날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힌 당일, 윤 전 총장의 SNS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에서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삭제해 또 다시 논란이 됐다.
앞서 윤 전 총장은 또 다른 SNS 계정에 어릴 적 사진과 함께 "석열이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다"는 문구가 올라와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도 현재 삭제돼 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졌다. 유승민 전 의원 캠프의 권성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으로 "누가 봐도 사진의 의미와 의도는 명확했다"며 "‘사과’는 개나 주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캠프의 신보라 수석대변인도 논평으로 "사과마저 희화화하는 윤 전 총장 캠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캠프의 여명 대변인도 "'사과는 개나 줘'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직격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987209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쉴드치는 벌레들있니?
경계성 지능 장애가 분명함
말하는 사람은 웃었는데 듣는 사람이 정색했으면 희롱이지.
이번 윤석렬의 사과 사진으로 확실히 보여지는건
국민의힘과 그 정치인들이 얼마나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지 명확해졌다.
어울리네요
이제 폐기할때됐는데
그래서 니들은 나라 운영하면 안돼
지 인간들 말종인건 알지만 짐승보다 저급한 집단이네
검새출신 정치 금지법...
국민을 조롱 한거잖아!
정신 병자들,,,,
석렬이 개가 되었네
선동아 나도 강원도 삼척출신에 지인친구 후배들이
강원랜드 1기,2기 뽑을때 대거 줄대서 뽑히는거 옆에서 봐서 아는데 너의 구라는 언젠가는 밟혀질거야
ㅋㅋㅋ
선동아 그당시강원랜드는
시의원 줄로도 들어 가던공이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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