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나왔으나 추가조사 없이 마무리됐다”는 한겨레 11일자 1면 기사가 한겨레에 역풍으로 돌아왔다. 한겨레는 검찰이 윤중천씨의 진술을 덮었다는 식으로 보도했으나 실상은 한겨레의 무리한 보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9년10월 기사
지금 드러난 윤석열과 검찰이 저지른 짓을 보면
한겨레 저 기사가 팩트일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 살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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