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 판새, 기레기의 공격 방법은
주변을 치는것이다.
노무현은 주변사람이 당하는게 괴로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지어 단골 삼계탕집 주인까지 털었다.
지금은 조국을 타겟으로 공격하고 있다.
아내를 보냈고
동생을 보냈고
이제는 아들, 딸을 보내려 하고있다.
이 공격의 목표는 간단하다.
기득권 건들지마.
배신하는 놈 죽여버린다.
보이지?
이 공격의 성공으로 법조개혁은 물건너갔다.
이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얼마전 새날진행자 푸나에게 카톡으로
'너무 괴롭다.'
는 메세지를 보냈단다.
난 두렵다.
조국이 나쁜맘을 먹는게 아닐지.
지금의 조국은 정신적으로 위험하다.
또 한명의 의인을 보내고 싶지 않다.
어이없는건 기레기들에 휘둘려서
멀쩡한 애들이 기꺼이 개돼지가 되고있다.
이 글에도 엄청난 댓글이 달리겠지.
늙은이들은 모르겠는데
젊은애들은 정신좀 차려라.
'정의 '라는 단어를 알긴하니?
가슴에 끓어오르는 뭔가가 없니?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만 생각해보자.
나중에 후손들이 이 사건을 보며
뭐라고 평가할지 궁금하다.
참고로 윤석열 장모 보석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조국 가족이 어떻게 되더라도
내 삶에 달라지는건 없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인간은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모든 조국 가족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민주당 병신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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