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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그다지 싸진 않아요.
요즘은 주말에 가도 뭐 막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고양에 생겨서 분산도 되고(다른곳도 생겼나요?)
괜찮은 제품도 많지만 뭐 막 저리 찬양할 바는 아니였죠.
친환경+스웨덴+심플+오픈빨
가구가 그다지 싸진 않아요.
요즘은 주말에 가도 뭐 막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고양에 생겨서 분산도 되고(다른곳도 생겼나요?)
괜찮은 제품도 많지만 뭐 막 저리 찬양할 바는 아니였죠.
친환경+스웨덴+심플+오픈빨
친환경&스웨덴&심플, 그것을 우리는 상품성이라 부릅니다.
이케아 가서 보니 소나무 원목으로 된거 더 싼가격에 샀었다.
이케아 비싸건 비싼데 가끔 보면 겁나 혜자 가격인 가구 있습니다.
한샘 리바트 에넥스 이런데 500짜리 라인업을 300에 맞출수 있음 퀄리티나 내구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만족감은 비슷한 수준 또는 본인이 원하는 걸로 골랐다는 것으로 불만없이 사용
일본에서 자재들여와서 조립만해서 파는 유통회사라고 알고 있는데...
그동안 내수시장에서 꿀 많이 빨았으니 영면하시길
저거 괜찮다 싶은 건 안 싸던데....
카르텔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쥐고 좌지우지 하며 고가를 취했던 반면, 이케아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돌려준셈이져.
기업 시작때부터 카르텔 깨는 노하우를 쌓더니 타국 진출할때마다 가구 카르텔을 깨며다녔던터라 우리나라 가구 카르텔 깨는 건 시간문제였을 뿐.
그래서 다른 업체도 아닌 연전연승의 이케아라니, 가구업계에서 극반대를 했던 것이져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을 상중하로 분리해서 고객 입맛에 맞게 사도록 했다..
라는말이 뭔 뜻이죠? 나만 이해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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