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해도 빚만 늘고 발버둥 칠수록 마이너스네요
로또라는 청약도 변두리에 당첨되어도 참나 계약금 3천이 없어 청약통장도 날아가네요
발버둥치려고 시작한 주식이 문제인지 아님 그냥 공장 월급받고 계속이대로 살아가야 하는지 ..
힘든날이 끝이날지 내생에 답이 없네요
빛 7천 7천이 없어져야 인생의 빛이 다시 시작 될수 있으려나 ..
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해도 빚만 늘고 발버둥 칠수록 마이너스네요
로또라는 청약도 변두리에 당첨되어도 참나 계약금 3천이 없어 청약통장도 날아가네요
발버둥치려고 시작한 주식이 문제인지 아님 그냥 공장 월급받고 계속이대로 살아가야 하는지 ..
힘든날이 끝이날지 내생에 답이 없네요
빛 7천 7천이 없어져야 인생의 빛이 다시 시작 될수 있으려나 ..
점점 늘고있어요
살려주세요
진짜 투잡에 쓰리잡에 지출은 최소로 아끼고 한달에 500씩 까나갔습니다.
4년이 지나니 2억이 털리더군요.
당시는 죽을만큼 힘들고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날 오실겁니다.
주식은 여유있게 될때 장기투자로 하시고..
일단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세워서 조금씩 갚아가세요.
7천정도는..금방입니다.
전 참고로 빚갚을때는 고시원에서 잠만자고 생활비를 극도로 아꼈고.
머리도 바리깡사서 혼자 깍았습니다.
쓸거 다쓰고 먹을꺼 다먹고 쉴꺼 다쉬면 현재상태에서 변화되는것은 없습니다.
그까이거 금방 벌어서 갚으면 됩니다
나만큼 힘들진않겠지?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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