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낙지먹고 이재명이 카드 긁었다.
그 가게에 그 시절에 단말기 없었다.
이재명이 사진 찍어줬다. 이 사진이 증거다.
딴 사람 사진이었다.
비 졸라 오는 날 이재명이랑 옥수동서 떡쳤다.
그날 졸라 맑았다.
이재명 거시기에 점 큰거 있다.
점 없다.
장자연 소속사 대표가 스폰서 제의했다.
통화한적도 없다. 벌금 5백만원
김어준이 5억에 누드 찍자했다.
김어준 왈 5억을 왜 그런데 쓰니?
이재명과 떡치느라 난방비가 많이 나왔다.
난방비 안나왔다.
남자몸에 찬게 좋다고 해서 난방 안했다.
김부선 나는 난방 열사다.
이년이 멱살잡은 쪽이 난방열사였다.
남의 남편 자지에 점은 어떻게 알았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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