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이가 국회의원 사퇴를 선언한 시기가 9월 8일
모두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의아해 했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는데 자충수까지 둔지 이해를 못했다.
어제 그 의구심이 다 해결 되었다.
3차국민여론조사(9월1일~9월 14일)
약 8만명의 위장침투가 완료된 시점과 동일하다.
1차, 2차 여론조사 투표율 50-60%대
3차 투표율 80%대
최근 한달간에 재기된 사퇴자 무효처리에 관한 논란까지
문재인대통령이 경선시 득표한 57%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데...무효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을 했다.
포커판에서 재명이는 액면이 아투, 낙연이는 2온
히든이 한 장 남은 상황에서 보통은 낙연이 다이 해야 하는데 갑자기 낙연이 거액을 배팅
마지막 히든에 낙연은 2가 들어와 2똘....
2가 들어올지 낙연이는 어떻게 알았을까???
당연히 딜러와 짲다는 거지.
그런대 어쩌냐 재명이는 아집인데.
구라치다 걸리면 어찌되는지 알지....
2 근데 경선 결과는 승복해야 맞고요~
앞뒤 말이 서로 안맞다는 건 못느낌 ㅋㅋㅋ
(그리고 대장동 여론이 최근에 움직인 건
이 꽉 깨물고 모른 척) ㅋㅋㅋ
그럴리가 없다고 담요 뒤집으며 난리 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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