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제약회사 ㅈㄱㄷ이라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취업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학교 다닐땐 대기업 취업했다. 나름 대기업에 초봉얼마에 정규직이다 해서 갔는데 일 겁나 많고 만능을 요구합니다... 4년일한 고졸 직원이 갓졸업한 대졸보다 급여가 작고 진급 역시 고졸이라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야간대학 다니는데 아시다시피 야간대학 나와도 크게 인정 안해주고 자기만족인거죠... 저러다가 30넘어가고 결혼할때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출산하고 오면 책상 사라져있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유사하고 주위에 저런 친구들 많아서 많이 들었습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중견~대기업사이 취업). 한창 머리 잘돌아가는 똘똘한애들 데려와서 저임금에 개같이 굴리고 30넘어가면 버리는 수순... 제 여자친구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대학다닙니다. 저 친구 나오는 방송 보면서 자기 보는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특성상 은행도 많이 가는데 예/적금란은 고졸 및 기간직, 대출쪽은 대졸직이 한답니다. 물론 예적금쪽 있으면 실적압박에 많이 그만둔다하구요(그놈의 통장개설). 고졸 4500준다해서 은행들어가서 학력에 치이고 실적에 치여 친구잃고 나오는게 은행이라합니다... 지켜본바 특성화고 졸업해도 대학은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저기 제약회사 ㅈㄱㄷ이라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취업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학교 다닐땐 대기업 취업했다. 나름 대기업에 초봉얼마에 정규직이다 해서 갔는데 일 겁나 많고 만능을 요구합니다... 4년일한 고졸 직원이 갓졸업한 대졸보다 급여가 작고 진급 역시 고졸이라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야간대학 다니는데 아시다시피 야간대학 나와도 크게 인정 안해주고 자기만족인거죠... 저러다가 30넘어가고 결혼할때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출산하고 오면 책상 사라져있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유사하고 주위에 저런 친구들 많아서 많이 들었습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중견~대기업사이 취업). 한창 머리 잘돌아가는 똘똘한애들 데려와서 저임금에 개같이 굴리고 30넘어가면 버리는 수순... 제 여자친구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대학다닙니다. 저 친구 나오는 방송 보면서 자기 보는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특성상 은행도 많이 가는데 예/적금란은 고졸 및 기간직, 대출쪽은 대졸직이 한답니다. 물론 예적금쪽 있으면 실적압박에 많이 그만둔다하구요(그놈의 통장개설). 고졸 4500준다해서 은행들어가서 학력에 치이고 실적에 치여 친구잃고 나오는게 은행이라합니다... 지켜본바 특성화고 졸업해도 대학은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10시에만 퇴근했으면 정말 좋게다'라고 생각하며 직장생활 한 13년차 직장인 입니다.
지금은 인식이 바뀌어 칼퇴를 하고 있는데 예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회사에 몸 바칠 필요가 있을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그거에 대한 보상 또는 감사하 마음이 없어요.
그런 회사는 없을 듯 요.
즉, 열심히 하되 자기 몸 관리 하고 무엇인가 즐길것도 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제약회사는 거진다 쓰레기 시스템 입니다.
셀트리온 같은회사 아니면 뭐 거기서 거기..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냥 딱 중소기업!!
게다가 현재에 안주하고 신제품 개발에 관심이 없어서 고인물이 많기도 하고 발전의지도 빈약하죠
게다가 쥐꼬리같은 연봉과 상승률은 ㅋㅋㅋㅋㅋㅋ
고졸이면 공무원 되는 거 만한 게 없죠.
지역인재 9급 전형 일반 9급 공채보다 과목도 2과목 적고 경쟁률도 낮은데 이걸로 들어가면 대졸 9급 공채 출신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시작하고 사기업과는 다르게 고졸이라고 인사, 보직, 승진상 차이도 없고 20대 중후반에 7급 달죠. 대졸 9급 공채 입장에서 보면 고졸 직원과 너무 차이가 없어 내가 왜 대학을 나왔나 자괴감이 들 정도에요.
특성화고 취업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학교 다닐땐 대기업 취업했다. 나름 대기업에 초봉얼마에 정규직이다 해서 갔는데 일 겁나 많고 만능을 요구합니다... 4년일한 고졸 직원이 갓졸업한 대졸보다 급여가 작고 진급 역시 고졸이라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야간대학 다니는데 아시다시피 야간대학 나와도 크게 인정 안해주고 자기만족인거죠... 저러다가 30넘어가고 결혼할때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출산하고 오면 책상 사라져있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유사하고 주위에 저런 친구들 많아서 많이 들었습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중견~대기업사이 취업). 한창 머리 잘돌아가는 똘똘한애들 데려와서 저임금에 개같이 굴리고 30넘어가면 버리는 수순... 제 여자친구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대학다닙니다. 저 친구 나오는 방송 보면서 자기 보는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특성상 은행도 많이 가는데 예/적금란은 고졸 및 기간직, 대출쪽은 대졸직이 한답니다. 물론 예적금쪽 있으면 실적압박에 많이 그만둔다하구요(그놈의 통장개설). 고졸 4500준다해서 은행들어가서 학력에 치이고 실적에 치여 친구잃고 나오는게 은행이라합니다... 지켜본바 특성화고 졸업해도 대학은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남들 안하려는 부서에 혼자가서 열심히 하는군요.
저희도 저런부서 나중에 인원 많이 충원됨
서로 다른 3천개면 불가능한데....
특성화고 취업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학교 다닐땐 대기업 취업했다. 나름 대기업에 초봉얼마에 정규직이다 해서 갔는데 일 겁나 많고 만능을 요구합니다... 4년일한 고졸 직원이 갓졸업한 대졸보다 급여가 작고 진급 역시 고졸이라 제한을 받습니다... 그래서 야간대학 다니는데 아시다시피 야간대학 나와도 크게 인정 안해주고 자기만족인거죠... 저러다가 30넘어가고 결혼할때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출산하고 오면 책상 사라져있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유사하고 주위에 저런 친구들 많아서 많이 들었습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중견~대기업사이 취업). 한창 머리 잘돌아가는 똘똘한애들 데려와서 저임금에 개같이 굴리고 30넘어가면 버리는 수순... 제 여자친구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대학다닙니다. 저 친구 나오는 방송 보면서 자기 보는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특성화고 특성상 은행도 많이 가는데 예/적금란은 고졸 및 기간직, 대출쪽은 대졸직이 한답니다. 물론 예적금쪽 있으면 실적압박에 많이 그만둔다하구요(그놈의 통장개설). 고졸 4500준다해서 은행들어가서 학력에 치이고 실적에 치여 친구잃고 나오는게 은행이라합니다... 지켜본바 특성화고 졸업해도 대학은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고졸사원 뽑아놨는데 팀장급들은 개인 역량도 평가 해보지 않고 서로 책임지기 싫다고 자부서 발령 기피.
결국 혼자 부서 만들어서 각부서별 기피 업무 몰아주기.
그것도 혼자 하기 어려운 물량인거 알고 있으나 일달 몰아줌.
왜냐?
잘해야 본전, 못하면 왜 이것도 못하냐고…
고졸이 그럼 그렇지 하면서 갈굼 시작.
결국 회의감에 못 이겨 퇴사 하기를 기원함.
그리고 결국 퇴사하면 저 일들은
회사 임원 출신들의 협력사로 아웃소싱 발주 나감.
물론 비용은 갑절 더 들지만 안정성, 업무 효율성을
예로 들면서 저 고졸 사원이 실수한 사례 들고 와서
이런 실수를 해서 회사에 대외적 손해를 끼치는 기회비용이
더 크다고 핑계 대면서 지네끼리 해쳐먹음.
그 때는 저 부서가 1인 부서라는 말은 뺌.
그리고 다들 이렇게 말함.
“역시 고졸은 한계가 있네. 역시 스펙 높은 사람 뽑아야 해.”
이게 통상적 대기업 테크트리.
머리에 그려지는 시나리오네요
백퍼 그럴듯요
2. 종근당은 중소기업처럼 걍 대표만
배불리는 악한 곳이구나
그냥 이직해라.
미련없이 떠는 게 최고
열심히 일하고 충분히 잠도 자야 버틸 수 있는데... 아직은 젊어서 버티지만...
그리고 입사가 고졸이면 중간에 대학나왔다고 바뀌는게 없을 건데...
다른 회사는 바뀌나요???
더 나은 환경으로 갈 수 있길
새로운 업무 길 다 닦고나서 성공하면 좋겠네요!!
남이 고생해서 시스템 맹그러 놓으면 주워서 지가 울궈먹는 곳이 회사 아님....!!!
저 어린나이에 개척해 나가고 인프라를 만들고 있군요
대단하다.. 직원 좀 늘려줘라
본인을 갈아넣는것도 맞고
왜 저렇게 운용할까요? 갈아치우기식으로 하니 저렇게 새내기가 와서 하지...
개고생하는 건줄도 모르고...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보니 억장무너지네
반도체 자동차쪽 대기업들은 고졸출신들 호봉이 많으면 대졸자와 거의 차이가 없고
가장 좋은게 정년이 보장되는게 짱이더만.
대졸자는 40대중후반이면 태반이 밀려나오는데 말이지.
업무량 딱봐도 조낸 많아 보이는데 ㄷㄷ
무료봉사햐주러가믄
안댈까 ㅡ..ㅡ
그만한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는건가
젊어서 저렇게 일하면 나이들어서 힘들텐데
직원을 갈아서 넣냐??
사람을 더 써라..
더 굴려야 함
지금은 인식이 바뀌어 칼퇴를 하고 있는데 예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회사에 몸 바칠 필요가 있을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회사...
그거에 대한 보상 또는 감사하 마음이 없어요.
그런 회사는 없을 듯 요.
즉, 열심히 하되 자기 몸 관리 하고 무엇인가 즐길것도 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나라전체가 다그런데 어쩔꺼여
공무원도 그렇고 고졸대졸 같이 일하는 곳은 다 그렇다
그래서 노가다를 하더라도 대학을 나와야한다
차를 운전하더라도 일종대형이랑 일종소형은 면허증 하나로 월급에서 30-50만 정도 차이가 난다
방송에서 저렇게 보여줘도 되느
셀트리온 같은회사 아니면 뭐 거기서 거기..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냥 딱 중소기업!!
게다가 현재에 안주하고 신제품 개발에 관심이 없어서 고인물이 많기도 하고 발전의지도 빈약하죠
게다가 쥐꼬리같은 연봉과 상승률은 ㅋㅋㅋㅋㅋㅋ
저 처자 이쁘고 야무지다고....
저런 딸을 둔 부모는 걱정이 없겠다며....
어떻게 하면 저렇게 클까...?
칭찬을 칭찬을.....
지역인재 9급 전형 일반 9급 공채보다 과목도 2과목 적고 경쟁률도 낮은데 이걸로 들어가면 대졸 9급 공채 출신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시작하고 사기업과는 다르게 고졸이라고 인사, 보직, 승진상 차이도 없고 20대 중후반에 7급 달죠. 대졸 9급 공채 입장에서 보면 고졸 직원과 너무 차이가 없어 내가 왜 대학을 나왔나 자괴감이 들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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