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눈만 뜨면 듣는 소리가 화천대유...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하루에 한건씩 화천대유가 국짐과 관련이 있다고 나오자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대장동으로 도배가 된다.
대장동 10번 나올때 화천대유는 1번 나올까 말까....
이영학 녹취록에 "그분" 가지고 몇일을 우려먹다 중앙지검장이 그분은 정치인이 아니다고 선을 긋자
지면에서 싹 사라진다.
심지어 누구인지 밝히라는 요구도 없다. 그렇게 관심을 가졌던 그분을
성남시청 압수수색에서도 별것이 없을텐데 그 다음은 무었일까??
검레기들이 한 두번 압색한것도 아니고
공공문서가 그때 조사할 때 안나오고 지금 다시 나올리도 없고
검레기도 힘들듯.
이미 먼지하나까지 조사해서 다 털어본건데
기레기 새끼들이 눈치도 없이 왜 안하냐고 국짐이랑 박자맞춰가며 악다구질 하고 있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