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대로에서 좁은곳으로 역주행을 감행하였는지 의문이 들뿐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역주행하시는 김여사님..
정신세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신듯 합니다.
후방은 없지만 끝까지 좁아지는 수로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그렇게 빠져 나갔다는 후문입니다..
그 넓은 대로에서 좁은곳으로 역주행을 감행하였는지 의문이 들뿐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역주행하시는 김여사님..
정신세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신듯 합니다.
후방은 없지만 끝까지 좁아지는 수로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그렇게 빠져 나갔다는 후문입니다..
유턴하면서 그런 경험은 처음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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