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경영권과 상속권을 쥐게된 난 이걸 들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레이져는 더욱 강력해졌다.
단 이 신공은 한번 쓰면 3일은 힘을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 내용이 국내에 알려지자 대기업 총수들이 밤낮으로 문안인사를 여쭌다.
거기엔 이재용이도 있다.
강압에 못이겨 뇌물을 받쳐다고 자백하였던 이재용이를 쏘아보자
재용이는 바짝 엎드리며 소인을 죽여달라고 질질 짜면서 애걸복걸을 한다.
일단 그놈들을 유임시키는 조건으로 막대한 자금을 확보한다.
백수로 놀고 있는 오마마를 꼬득여 국제적인 골치덩이인 북한으로 향한다.
오바마와 함께 간다고 하니 문죄인이나 정은이도 어찌하지 못한다.
거들먹거리는 돼지놈을 단 한방의 레이져로 제압하여 핵포기 및 폐기 각서를 받아내고 남북평화협정까지 체결 한다.
난 그 공로로 그해 오바마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
그 시각 국내상황 경제는 북한과의 화해무드에 힘입어 연일 대박 행진이다.
하지만 정치는 비문계열의 분탕질과 JTBC를 비롯한 종편의 집요한 공격으로 문죄인은 내가 기록한 4% 지지율 마저 무너뜨린다.
난 귀국을 결심한다.
5년전에 쓴 글이라 틀린점이 너무 많습니다.
근혜는 아직도 빵에서 고생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JTBC의 수구화는 예측과 맞고
송영길이가 잘나가는 것도 들어 맞고
이후의 내용은 오래전에 써 놓은 글이라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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