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사동 유명 모 병원에서 대표원장(일반의)과 상담실장 등이 폐업을 앞두고도
환자들에게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시술패키지 현금 선결제를 유도하였고
그대로 폐업 먹튀해버렸다고 하네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영업을 못한다더니 관할 보건당국은 확진자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함.
피해자는 70여명에 달하고 피해금액은 약 600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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