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동네 나가면 개목줄 풀고 다니는 나이많으신분들 많습니다, 개목줄 하시라고 하면 오히려 화내시면서 자기개는 괜잖다는데.. 머가 괜잖은건지 모르겠네요... 이해가 가질 않는게 그래도 젊은분들은 목줄도 하고 나름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나이드신분들은 개 목줄 하시는걸 상당히 싫어하시는듯.. 집에서야 상관없지만 제발 밖에 나오시면 개 목줄들 하고 다니시길... 그것도 애들 놀이터에서 개목줄 풀어놓고 개들 뛰어다니는걸 구경만 하시던데....에휴..
개 다룰줄 모르는 연예인 한놈 때문에 모든 개에 입마개를 씌우라고?
매일같이 터지는 성폭력 사건 때문에 모든 남자들에게 ㅈㅁㄱ 씌우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
맹견은 반드시 면허제도를 도입해야하고 입질 잦은 공격성 있는 개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를 호들갑스럽게 떠들어 대기는.
조만간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모든 개들이 입마개 하고 다니는 개한민국 보게 생겼네.
입마개는 무조건적으로 하는건 의미가 없고 목줄은 필수죠. 요새 많이 알려진 강형욱 조련사님도 임마개를 무조건적으로 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목줄이 필수라 계속 말씀은 하시지만. 그냥 무개념식으로 나는 안키우니까 나올 수 있는 소리네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나 강형욱 조련사님 인텨뷰라도 한번 보세요. 유튜브에 널렸는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같은 소립니다
모든 견종 입마개가 아니라도 허스키정도면 충분히 위압감을 주는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죠
견주가 개만도 못해서 그렇지...
사람은 쉽게 안바뀌는거같아요.
키우시는 분들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목줄있으니 괜찮아요"
이런 생각때문에 안하는것 같습니다.
입마개 말고, 풀밭이나 나무옆에 배변보는건 치우지도 않더라고요.
과연 입마개가 정답인지???
http://blog.naver.com/kaeun0806/221134385207
개 대통령 강형욱씨가 개입마개 법안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담은 얘깁니다.
개가 안스러우면 밖에 안나오면 됨
남에 대한 벼려가 없는 사람이
개를 키우니 주인도 개가되는 거임
무조건 맹견에 속하지 않는다고 입마개 안하는게 맞나요?
누군가 물었을때 치명상을 입일수 있는정도의 개는 입마개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성폭력 사건 때문에 모든 남자들에게 ㅈㅁㄱ 씌우라는 것과 뭐가 다르냐?
맹견은 반드시 면허제도를 도입해야하고 입질 잦은 공격성 있는 개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를 호들갑스럽게 떠들어 대기는.
조만간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모든 개들이 입마개 하고 다니는 개한민국 보게 생겼네.
이러다 애꿋은 분 여럿 가셨죠..
그 어떤 상황이 와도 개가 통제 가능하면 몰라 아니라면 다 하는게
무조건 덩치만 크다고해서 입마개를 하라는건 아닌듯..
사람이 착용하는 갑옷 대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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