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볼보 C-30 2.4i(2009년 2월식)를 인천 중고 매장에서 1750만원에 샀는데 하루가 지나 체크 엔진에 불이 계속들어와 볼보지정 센터에 갔더니 원인 불명으로 장기적 수리가 요구되며 비용도 많이 발생한다기에 인천 중고차 매장을 찾아가 차량 결함을 따지며 다른차로 대차를 요구하였더니 기아 로체 2.0(2009년 2월식)으로 교체하여 주면서 더이상은 자기들이 해 주질 못한다기에 따졌더니 자기들이 손해를 본다는 말로만 일관되게 고집을 피우길래, 드럽지만 가져왔는데 며칠이 지나 로체차량이 주행 중 시동이 꺼지면서 브레이크도 밀리면서 핸들은 조작이 아예 되질않아 중앙선을 넘어 대형사고가 날 뻔했답니다. 차량이 아무런 이상없는 차라고 사무실에서 말하더니 막상 차량을 마주하고 제가 앞 문짝의 닫히는 소리가 이상해서 몇번 열고 닫아 보았더니 아글쎄 문짝을 교환하였으며 범퍼도 교체를 했다는 얘기를하며 이 차로 가져 갈꺼면 가져가고 아님 배째란 식으로 나오길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몰고왔거든요. 도대체 이런 사기를 당한걸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요. 볼보차량은 제가 개인적으로 내부 및 타이어를 교체하느라 150만원 상당이 들어갔거든요. 이렇게 서민들에게 사기를 치며 횡포를 부리는 나쁜 넘들을 혼내주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ㅠㅠ 온전히 할부금과(1750만원) 전 볼보차량의 수리비 및 타이어 교체 비용도 모두 카드 할부로 샀는데.. .. 미치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그런데 오늘(2015년 1월 13일) 보배드림 수입중고차에 문제의 제 차가 1650만원에 떡하니 올라와 있네요. 앞 센서도 작동 안되는 것을 제가 사비로 장착을 한것이거든요. 블랙박스도 망가진걸 포맷 및 카드를 새로 사서 장착했구요. 네비도 구 버전이라 새로 업데이트 다 했어요. 물론 제 사비로 말입니다. 게다가 엔진쪽 클린 작업하느라 성남, 인천 왕복한 기름값만 10만원가량 거기다 클린 비용도 제가 냈어요. 그런데도 체크엔진에 계속 불이들어와 결국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정말 정말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어 소비자 보호원 및 경찰청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 저의 억울함을 말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어찌하면 이런 사람들을 법적으로 혼 내줄수 있는지요?
그럼 해당업체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아마 조정 해줄겁니다.
취등록세 부분을 환분받으셔야 합니다.한달이내에는 100프로 환불해주게 돼있습니다.
사기당했다고 일단 먼저 카드사에 상담요청해보시고
그리고 윗분말씀대로 시청구청 민원과 전화통화도
해보시고 인터넷검색해서 비슷한사례로 올라온글들
읽어보셔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도
참고해보세요
돈 몇백도 아니고 근 이천만원인데....중고차구입
깐깐하게 알아봐야되요
2009년 2월식 1650만원에 올라온거 있네요 검정색
이 차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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