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공정에 분노하네 어쩌네 외치던 어린 놈들이
상도 아들래미 일에는 한 마디도 못하더라.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그냥 ㅈ도 모르는 고집만 센 모자란 놈들이 맞음.
나이든 사람들때는 꿀빨았네 가만히 있어도 부자됐네 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희망이 안보이네 코인말곤 답이없네.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응팔 1988만 봐도 은마아파트 4천만원 할때 은행다니는 사람들도 무슨 아파트가 4천만원이나 하냐고 평생 모아도 못사겠다 생각했고 그때 지금의 로또인 주택복권이 1억5천. 인생역전 이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민지세대만 억울한거 아니다 이말이다. 이재명처럼 어린나이에 공장 다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너네 말처럼 어른들 시절에 꿀빨았으면 지금 대한민국 5060 이상 어른들중 무주택자가 있으면 안되는거다.
개나소나 지잡대 들어가서 대학생이 되니 다 똑같은 대학생인줄 착각하고 기회의 평등을 달라고 소리치는데 그러면 학창시절에 공부해서 좋은대학을 가지 그랬어.
개판치고 놀다가 지잡대 가놓고 취업때 공평한 기회???
뭔 개서린지 이해가 안됨.
방역 맘에안든다고 그만큼 정부 욕을 하더니 지들이 꼴려서 저렇게 나가 놀아놓고 코로나 걸리면 또 정부탓 하겠지. ㅉㅉ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듣을거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너네보다 더 꼴통세대를 만나면 알게되겠지.
그러니 모르면 공부를 하던가 무차별적인 정부에 대한 반항으로 국짐당같은 쓰레기들에게 지지를 던지는 멍청이는 되지 말자.
할배 재삿날은 알고?
화장 떡칠한건 빗물에 다 번졌을테고
옷은 축축하니 안마른 빨래처럼 걸레 냄새와
비린내가 진동하겠구나
상도 아들래미 일에는 한 마디도 못하더라.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그냥 ㅈ도 모르는 고집만 센 모자란 놈들이 맞음.
나이든 사람들때는 꿀빨았네 가만히 있어도 부자됐네 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희망이 안보이네 코인말곤 답이없네.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응팔 1988만 봐도 은마아파트 4천만원 할때 은행다니는 사람들도 무슨 아파트가 4천만원이나 하냐고 평생 모아도 못사겠다 생각했고 그때 지금의 로또인 주택복권이 1억5천. 인생역전 이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민지세대만 억울한거 아니다 이말이다. 이재명처럼 어린나이에 공장 다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너네 말처럼 어른들 시절에 꿀빨았으면 지금 대한민국 5060 이상 어른들중 무주택자가 있으면 안되는거다.
개나소나 지잡대 들어가서 대학생이 되니 다 똑같은 대학생인줄 착각하고 기회의 평등을 달라고 소리치는데 그러면 학창시절에 공부해서 좋은대학을 가지 그랬어.
개판치고 놀다가 지잡대 가놓고 취업때 공평한 기회???
뭔 개서린지 이해가 안됨.
방역 맘에안든다고 그만큼 정부 욕을 하더니 지들이 꼴려서 저렇게 나가 놀아놓고 코로나 걸리면 또 정부탓 하겠지. ㅉㅉ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듣을거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너네보다 더 꼴통세대를 만나면 알게되겠지.
그러니 모르면 공부를 하던가 무차별적인 정부에 대한 반항으로 국짐당같은 쓰레기들에게 지지를 던지는 멍청이는 되지 말자.
꼰대같지만 우리나라 절기 명절 제대로 아는 사람 몇이 나 될까나.. 외국 귀신분장해서 뭐하는짓인지 발렌타인이, 할로윈, 마케팅에 놀아나는 한국 ㅋㅋ
저런 걸 꼭해야만할까요??
하늘이 노하셨구먼
할로윈은 핑계고, 다 섹x에 미친거 아닌가... 2년에 가까운 굶주림에 더 미쳐 날뛰는건가...
저걸 뭔 축제랍시고 저 gr들을 하는지
할배 재삿날은 알고?
즈그 부모님 생신도 안챙기는 것들이 외국 행사 꼬박 챙기느라 욕본다 새끼들아
저 많은 인파가 한무리는 아닌데 뭐가 꼬시다는 건지는 잘모르겠음...;;
당장 다른 시설만봐도 저많은 인파 모이는거 보는건 쉬운일인데 괜히 젊은사람들만 욕먹이려는거같네요..
백화점이나 스타필드같은곳만 가도 불특정다수가 모여있는거 보는건 쉬운일인데
관련업종이기때문에 말하지만 골프장은 자리가 없어 예약을 못하고있고 퍼블릭같은곳은 600~700명도 다녀가는데요
단편적인 시야만 가지고 왜 젊은 사람들만 잘못한거마냥 욕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할거같네요~
쪽바리, 개돼지 새끼들 아주 꼬시다~~
저걸 대기업 상술에 낚여서....
'밤에 비온다더니 이렇게 오는구나', '비내리기 전에 집에 도착해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딱히 창밖은 안봤는데.
그런 정도의 천둥번개였었군요. ㄷㄷ
이태원 나오면 지하에 가두고 죽여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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