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진핑이가 집권3기에 들어감
등샤오핑 횽이 마오쪄뚱 개넘한데 문화대혁명때 생고생하고 집권후 집단지도체체를 만들고
개혁개방 경제로 문을 연뒤 태자당(북경파), 공청단(중국공산청년단), 상하이방 이렇게 돌아가며
중국공산당을 이끌게 해둠. 최대 2기(1기당10년)까지만 해서 권력이 독점화 되지 않게 해둠.
(등샤오핑이 정계를 물러나며 향후 100년간 미국에게 게기지말고 엎드려 힘을 길러라 함)
장쩌민(상하이방)이후 유약한 인물로 평가를 받던 태자당 소속 진핑이를 후계자로 고르고 1기후 다시 태자당에서
먹으려했는데, 공청단이 힘이 빠지면서 진핑이가 대세를 잡음. 이렇게 약하게 평가받던 넘이 권력을 잡으면 센척하려고 함.
이른바 굴기를 기치로 제2의 문화혁명을 사상교육과 함께 시전중.
중국공산당에 상하이방의 뿌리가 아직도 깊게 남아있고, 동쪽출신들의 권력 독점에 반감을 품은 애들이
등샤오핑 고향(충칭)을 중심으로 세력이 형성되고 게기는중임.
태자당(북경파)의 주류는 당정치와 군을 잡고 있고, 이름에서 알듯이 경제 재정은 상하이방이 주류임.
그래서 진핑이가 2기집권부터 화웨이 샤오미들의 국가기업을 키우고, 돈으로 상하이방을 때리고 있음.
또한 헌법을 뜯어고쳐 3기 10년을 더 하려고 하려고 그동안 자기 밑에서 수족에 앞장섰던 애들 숙청중임.
진핑이는 내년 동계올림픽을 일단 성공시키는게 목표임. (종전선언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다고 쇼할 꺼임)
문제는 집권 초반 많은 저항에 부딧힐꺼임. 푸틴도 해먹는데 나도 4기를?
그럴려면 전쟁밖에 없음. 미쿡이랑 전면전은 안 할꺼임. 내부용으로 대만을 하룻밤사이 들어가 점령하는걸로
미국이 참전 할 틈없이 움직일꺼임.
집권 3기내내 중국공산당 내부는 이문제로 전세계와 정신없을꺼고 진핑이는 조용히 4기로 나아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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