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수입차 게시판 회원님들,
저는 많은 수입차 오너들이 보는 손해를 줄이고자 수입차 유지관리업에 청춘을 바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차유지관리연구소는 수입차 오너들은 1000만원의 손해를 줄이고 탈 수 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의 차량운행에 있어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간간히
구입부터 운행, 판매방법까지에 이르는 유익한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 많은 응원을 해주셔야 더 더욱 좋은 팁/정보 알려드리는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차량 계약을 신중히 해야하는 이유 에 대하여 말씀나눠볼까합니다.
수입차를 구입하기 위해 영업소에 들어갔을때를 생각해보신다면
한가지 생각나는 사항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영업소의 " 계약 부터 하고 기다리셔야됩니다. " 혹은 " 오늘 계약하시면 추가적으로 할인해드리겠습니다. "
이러한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 계약금은 100만원이고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기다리시니
번호표만 받아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라고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 계약이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데 취소가 가능하고 그 당시에 영업소의
설득에 넘어가 쉬운 결제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이죠.
과연 왜 신중히 선택을 해야하는지 쉽게 몇가지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계약은 취소가 가능하다?
- 맞습니다.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 한성자동차-벤츠 ) 에서 계약을 한 후 취소를 하게 된다면 해당 한성자동차
에서 2개월동안 차량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계약 후 약속이 틀렸던 영업사원 때문에 취소를 하더라도
그에게 구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2. 그럼 다른 모터스에서 구입하면 되는 상황이지 않나?
- 모터스마다의 할인 금액은 다릅니다. 여러 모터스 중에서 가장 자신이 신뢰하기도 하며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OK가 된
상황에서 그 모터스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다른 모터스에서 구입을 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죠.
3. 다른 영업사원을 선택하더라도 실적이관이 된다.
-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A영업사원에게 계약을 한 후 취소를 하고 B영업사원에게 최종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당부터 실적까지 전부 A영업사원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을가진 브랜드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B영업사원은
우리에게 신경쓸 이유가 전혀 없기도 하거니와 A영업사원도 신경을 쓸리 만무하죠.
이것은 브랜드마다 틀리기 때문에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폭스바겐의 경우 모든 모터스가 계약이 되있는 손님은 다른곳에 이중계약을 넣지 못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수입차 영업소에 들어간다면 그날 항상 듣는 얘기가 " 계약만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 라는 것이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나요?
" 고객님, 은행에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듯이 이 차량도 차량 받으시려면 3주정도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물론 계약을 기점으로 3주의 시간이 발생되는 것 입니다. 차량구입을 결정지으셨다면 번호표라도 받아두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 3주의 기간동안 생각을 하시고 취소를 하셔도 손해보는 일이 없으니까요. "
라고 설득을 한다면 대부분의 구입을 앞두고 있는 오너들은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물론, 계약하는것은 실제로 차량 구입을 하는것이 아니기에 차량 구입보다는 신중히 해야할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이 맞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신중히 결정 안하고 차량 번호만 받아보고 결정하자라는 안일한 생각이 여러가지의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점
꼭 기억하시고 계약하실때에는 항상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게시글은 응원에 따라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월 50만원에 벤츠, BMW 탄다? 금융프로모션 광고 분석 " 에 대한 글과!
" 사업자들의 현명한 차량 교환 주기 " 등 다음에 연재해보겠습니다!
많은 추천 꾹 눌러주실거지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와 같은 내용에 속하는 브랜드도 있고
속하지 않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9개의 모터스가 있기에 크게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수입차딜러가 차한대 팔면 어느정도 남는지 그런것도 자세히 올리면 저런글과 상쇄시켜서 더욱 좋을듯...해요
딜러들보단 딜러사가 문제죠!
저 또한 과거 수입차딜러도 해봤었던터라 수입차시장에 대한 부분을 다 파악하고있습니다만
물론, 딜러사마다 규정이 틀리기에 공감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했다가 해지 후 동일딜러사 다른딜러에게 구입하면 실적이관이 되는 상황을 말씀드린겁니다.^^
이 경우는 실적이관 뿐 아니라 수당체계까지 이관됩니다.
틀렸네요 ! 저는 폭스바겐에 근무합니다.
폭스바겐 이중계약 가능합니다.
진 흙 탕 이 어 요 ~
5만원 10만원 차이 때문에 죽겠네요 .. ㅠㅠ
이중계약을 원래 딜러사에서 막아줬지만 가능해졌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요고 알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즉 인터넷으로 고객을 모아서 수입차 딜러들에게 소개해주는 방식인데;;;
이게 한마디로 중간 수수료를 먹기때문에 결국 전시장에서 다이렉트로 할인받고 구입하시는게 더 싸게 먹히는경우가많으니 참고하시길
수입차 판매시장에
신차114, 수사자등
신차판매 에이전시가 생기면서 중간에 수수료가 발생
당연히 딜러마진이 줄면서
차량판매 후 고객에 대한 사후서비스는 홀대 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였죠~
그래서 제가 검색해본 결과
"카티"라는 업체가 있더군요
여기는 고객과 딜러 모두에게 수수료 없이 진행한다고 하니깐
수입차 구입을 생각하는 고객은 괜찮을듯.....
저는 딜러들한테 소개 안합니다. 과도한 경쟁이 붙을뿐이고 터보님이 말씀하신
수수료가 나올 수 있기떄문이죠.
저도 수입차딜러 업계에도 있었던바 그쪽 부가적인 수익과 부가적으로
취할 수 있는 수익구조까지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토대로 회원들한테 구입하는 유형에 대한 컨설팅을 해드리고 구입하겠다는
견적서를 보고 숨어진 금액은 없는지 풀이를 해드리죠.
차량 관리를 해서 예방점검과 중고차 가격 상승을 도모한다 라는업체입니다.
그 이상의 효율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판단부터 하셔야 될듯합니다.
그렇게되면 굳이 큰 돈을 한번에 일시불 할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그러나 현금에 대한 보유분이 많다면 일시불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자기 상황에 따라서 구입하는것이 좋은것이지요~
선동하는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일부의 딜러사에서 하는 이야기구요 위에 시스템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계약금은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부담스러운 100만원이 아닌 10만원으로 수입차는 얼마든 계약이 가능합니다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전시장내지는 유선으로 연락이 되어 감언이설로 요즘 계약서 쓰는 고객도 대부분 없습니다
요즘은 고객이 영업사원보다 더 영악하게 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수입차유지관리연구소 님이 하시는 말씀은 수입차와 전혀 관계가 없거나 구매 할 확률이 떨어지는 분이
동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bmw 520d를 구매하는 고객이 있다고하면 그 고객은 결코, 단 한 전시장과 그리고 단 한명의 영업사원의
말만 듣고 거래와 계약을 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최소한 구매자들은 1~5명의 영업사원을 데리고 소위 말하는 견적질?을 합니다
1에게 100만원을 할인 받았다면 2에게 120을 요구하고 또 다시 3에게 150을 요구합니다
결국엔 100을 해주는 영업사원이 나쁜? 사람이 아니고 3이 모든 수당을 받 지 못하는 실적용 출고가 현 수입차 시장에
현실입니다
1대 팔아서 백단위버는 수입차 시대 지났습니다 50만원이라도 남길 수 있다면 잘 팔았다는 소리 듣는 게 이 바닥입니다
수입차 영업 시장에서 최근까지 근무한자로써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계약금이 100만원입니다. 10만원으로는 계약 자체를 받아주지도 않죠.
수입차 영업시장에서 근무하셨다면 아시겠지만 계약을 하게되면 그 차량은 전시장으로 내려오게되죠.
그러면 PDI 라고하는 차량 점검을 다 끝내고 세관통과, 홀세일이라고 하는 등록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
전시장으로 내려옵니다.
그런데 계약을 해서 차량이 내려왔는데 손님의 변심으로 해약을 하게되었다면? 차량에 대한 이자부분과 손해는 전부 담당 영업소에서 지출하게됩니다. 그래서 수입차업계에서는 계약금을 10만원받지 않는 것 입니다.
또한, 위의 글 취지는 한 전시장에서 계약을 하는 사람들은 드물겠지만 계약이 취소되기때문에 영업소의
이벤트 혹은 영업사원의 말솜씨에 쉽게 계약하는 경우는? 아주많습니다. 어짜피 취소가 되기때문이죠
그에따라 해약도 많으니 그러한 취지로 글을 쓴 것입니다~
그런데 계약금은 10만원으로 대부분 OK 해줍니다. 포돌이님 말씀대로 소비자가 더 똑똑똑하 시대입니다.
적은 금액도 아닌 재산으로 분류되는 차량을 구매하는데 넘쳐나는 정보로 정말 많이 알아보고 비교하고 구매하죠~
좋은글 잘 읽었구요. 포돌이님 의견도 정보 차원에서 보면 좋은글입니다. (선동했다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요 ^^)
ㅎㅎ
오징어지포님 말씀처럼 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
고객하고 딜러에게 수수료를 받지않고 어떻게 운영할지...
아무튼 해당 사이트에는 이런문구가 있는데요?
딜러 입장에서 생각 해 보고
사이트 들어가 보니 본인도 bmw에 근무하면서 돈을 많이 버셨네요? 대기업 과장급이면 ㅎㅎ
하지만 돈을 벌려면 어떤 고객한테는 돈을 남기고 팔았다는건데....ㅋㅋ
고객들에게 판매 후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바가지를 안 씌우게 할 수 있을까? 이거 아닌가요?
그만두시고 판매하셨던 고객님들껜 아직도 연락을 드리고 두 달마다 방문하셔서 점검도 해드리고 하고 계시죠?
그리고.....무슨 자선사업가이신가요? 출고도 직접하시는데......수입차는 직접 발로 뛰어서 출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근무를 하지도 않는데 무슨 수로 계약을 합니까? 계약서도 없고 사번도 없어서 차를 받을 수가 없는걸요?
무조건 신차를 출고할 땐 해당 브랜드의 딜러를 통해서 출고를 해야하죠. 근데 마진 없이 한다고요? ㅋㅋ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중간에 커미션을 받으면서 하는 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오는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시는 건가요? 그냥 사이트 홍보를 하세요. 댓글에 게임 홍보하는 것처럼 쓰십시요.
제 사이트 들어와서 저한테 차 중계 받으시고 수수료를 받게 해달라고 말이죠.
엄연히 사기꾼 취급이 아닌 계약은 구입을 확정짓고 신중히 해라 라는 정보를 적어둔건데 말이지요.
그래야 더 좋은거 아닐까요? 해약하는 상황도 줄어들고말이죠.
또한 잘못보신거 같은데요 저는 신차출고 하지않습니다. 말씀처럼
제가 근무도 안하는데 어떻게 계약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해당 브랜드의 딜러를 통해서 해야죠.
언급하신 중계또한 제가 가장기피하고 싫어하는 방법이네요 과도한 경쟁 붙여가면서 딜러들의
제살깎는 방법 가장싫어서 저희 회원들이 구입할때 견적서에 대한 풀이를 해드리고
해당 유형에 맞는 구입방법을 제시해주는 컨설팅을 하고있습니다.
연결시켜주는 형태를 싫어하죠. 고객 입장에서 차량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정 시 견적서에대한 풀이를 해드리죠. 어떤 딜러에게 구입을 하는지도 모르며 그 딜러가 누군지조차도
모르는 상황이죠. 제게 무슨 수수료가 어디에서 나올까요? 풀이해주는 것 뿐인데말이죠
아마 자세히 살펴보시지 않고 겉핥기 식으로 보신거같은데 자세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2년전 르삼차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는데.. 보는 영맨마다 10만원 계약금부터 걸라고 아주 닥달을 하더라구요... 서비스 내용은 추후에 이야기 하자고... 그러다 아버지가 무턱대고 10만원 계약금 걸어서 취소하고 몇달 후에 다른영맨에게 계약했씁니다... ㅎㅎㅎㅎ 여튼 이런 안좋은 제도는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회사입장에서보면 더 경쟁이 치열해지니 있는 제도니까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내용입니다^^
윗 부분에 '현혹하고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누가봐도 사기꾼한테 쓰는 말이죠.
현혹이라는 단어가 결코 좋은 단어 선택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그냥 방법 컨설팅만 하신다고 하셨는데 카페 상단에 보면 많은 차량을 출고하면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차량 옆에서 사진을 찍은게 눈에 들어옵니다.
현업이 어떻게 되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제발 자동차업계쪽에서 일하시는 분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캐피탈 직원이라던지 중고차 업자 등등...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만 하시는 일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시면 관리회원과 찍은 사진이랍니다^^;
현업에 있을 당시 고객과 찍은 사진이 딱 두장있네요.
또한 현재 수입차시장 안좋은거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의 과도한 경쟁때문에요. 더 과열되는거 싫어하는사람이고 그래서 견적서에대한 풀이만
해주는것 뿐입니다.
제가 하시는일 보셨을텐데 왜 캐피탈,중고차 업자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쪽일 아닙니다~^^;
위 댓글에 정정해놨습니다 ㅎㅎ
저도 현재 수입차 딜러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글 내용이 썩 유익하지는 않네요.. 한성자동차를 예로 드시면서 말씀하신
부분이나 계약금 100만원 부분 등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소비자와 딜러간의 계약관계에 대해서 전혀 다른 내용을 올려두시고는 댓글에 여기는 이렇게 바뀌었네요...제가 잘못알고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시고!
계약을 먼저 하라고 하는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며 상담 테이블에서 나누는 얘기로 인해서 계약서를 내밀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수입차쪽에서 일을 하셨다고 하면서 저런 글을 쓰신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엄청난 숫자의 네티즌들이 볼수있는 공간이며 님이 쓰신 글로 인해서 현업에 종사하는 많은 숫자의 영업사원들이 고민에 빠지게 될수도 있겠네요.
소장님께서는 카페 운영하심이 순수하게 소비자들의 권리를 챙겨드리기 위해서 카페를 운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자동차 관련해서 토탈 관리를 해주는 식의 사업을 하시는거 같은데 나는 깨끗하게 하고 다른 곳은 혹 더러울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계약합시다.. 이런식으로 오해가 되기도 합니다. 수익창출 없이 위 일을 하시지는 않으실꺼 같은데요?
소장님 본인만의 영업방식이라 태클 걸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식으로의 글을 쓰고자 하면 현직 딜러 입장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최대한 챙길수 있는 구매방법!
현금구매냐 할부냐 리스냐 설명을 드릴수도 있지만 쉽게 하지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요즘은 100명의 고객들이 전시장을 찾아오시면 90명 정도는 프로모션에 대해서 다 알고 오시는 편입니다.
위에 댓글에 누가 써놓았듯이 공식프로모션이 100만원이면 10만원만 더해주세요..20만원만 더해주세요..
여기서는 이렇게 해준다고 하던데 좀더 해주실수는 없나요?? 이런식으로 되 물어보십니다.
요즘 현실은 현금 할부로 차가 판매되면 영업사원들은 수입이 제로 아니면 마이너스...이런식으로 판매가 되고있구요.
리스건도 예전에나 손님이 몰라서 몇백씩 먹고 했지 요즘은 그것마저도 손님들이 다 알고 오셔서 캐쉬백이라는것을 해드리면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그냥 현직에 있어서 엄청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싶은거구요. 제가 볼때는 국내차든 수입차든
자동차 영업시장은 죽어 간다고 보고있습니다.
계약을 먼저 하는이유가 분명 여러가지가 있죠.
대표적인 예가 해당 차량의 댓수가 별로 없어서 차만이라도 잡아둬야 할 상황이죠.
그런데 차량만 잡아둔다고 쉽게 계약하고 해약하는 경우도 무지하게 많다는것에 대해서 공감하실것이고
몇번씩 만남을 갖고 계약을 한 고객은 해약률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는것도 공감하시겠죠
해약을 하면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힘도 많이 빠지잖아요~
고객 입장에서 2번째와 같은 마인드로 계약한다면 해약률도 줄고 딜러분도 좋은거 아닐까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입니다. 조건도 조건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내가 산 차를 꾸준히 관리 해줄수
있는 영업사원을 찾으시는게 더 현명한 일이 되실꺼 같네요.
1억짜리 수입차를 판매했는데 수당이며 인센티브며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최초 구매했을시에는 관리를 해드릴수 있을껍니다. 그런 고객이 또 차를 구매하시는데 또 비슷한 조건으로 할인만을 요구하신다.. 차 판매한 영업사원이 관리를 해드릴까요?? 수입차는 월급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적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200만원 이상까지...
피시방 야간 알바해도 100만원 이상 나오죠... 업무 스타일상 개인적인 시간도 많고 편하게 자기스타일에 따라 영업할수
있어서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요즘 자동차 시장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들 대부분이 엄청 힘들게 생활 하고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힘들어서 주절주절 엄청 긴 댓글을 남겨보는데요 소장님께서 쓰신글이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써 유쾌하지
않아서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연재하신다는 글에 대해서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타모터스에서도 금액이 마음에 드니까 계약하려 한거겠지? 누가 손해보면서 계약하나 딴차 사고말지.
3. 실적 이관 안됨 (벤틀리같은 곳 빼고),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건지..
결론: 뭘 좀 알고 얘기합니다. 이런데서 어그로 끌지마시고. 다 영업인데 안그래도 힘든 시장 남 까면서 자기 올리는 방식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리플 보니 이런 글 좋아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은데,,
이런 글이 동호회에 글 써대면서 자기 업체 홍보하는 사람들과 뭐가 틀립니까?
글쓴이 본인은 어디서 수익을 얻는지 참 궁금하군요.
1. 계약 취소 이후 바로 구입가능함? 되는 딜러사도 있고 안되는 딜러사도있죠. 전부다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2. 내가 진짜 사고싶어하는차량이 있는데 bmw의 경우 무조건 코오롱에서만 사야지 하는 고객들이 아직도 있는거는 알고 계신가요? 대기업이고 가장 잘 알려진 딜러사이다보니 딜러사들은 똑같다고 얘기하여도 큰 메리트를 못느끼고 가급적이면 큰 딜러사에서 구입하기를 원하죠
그리고 Shanks 님 같으면 정말 사고싶었던 차량을 쉽게 포기하고 딴차를 그렇게 쉽게결정하나요?
3. 실적 이관 안됨?
실적 이관 안되는 브랜드에 계시는 딜러이거나 하시겠죠. 혹은 실적이관 되는 브랜드를 모르시거나요
언제적 얘기를 하는게 아닌 불과 몇개월전이네요
또한 저는 차량 관리해주는 사람입니다만 차를 팔지도 않는 사람인데 이런글을 적는다고
어디서 수익을 얻는지 궁금하다니; 글의 맹점을 잘못파악하고 글쓰신듯하네요
1. - 맞습니다.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 한성자동차-벤츠 ) 에서 계약을 한 후 취소를 하게 된다면 해당 한성자동차
에서 2개월동안 차량 구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계약 후 약속이 틀렸던 영업사원 때문에 취소를 하더라도
그에게 구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거야말로 한성자동차 및 몇브랜드에만 국한 된 이야기. 한성도 최근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2. 내가 진짜 사고싶어하는차량이 있는데 bmw의 경우 무조건 코오롱에서만 사야지 하는 고객들이 아직도 있는거는 알고 계신가요? 대기업이고 가장 잘 알려진 딜러사이다보니 딜러사들은 똑같다고 얘기하여도 큰 메리트를 못느끼고 가급적이면 큰 딜러사에서 구입하기를 원하죠
그리고 Shanks 님 같으면 정말 사고싶었던 차량을 쉽게 포기하고 딴차를 그렇게 쉽게결정하나요?
:아직도 코오롱에서만 사야지 하는 고객 요즘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고싶었던 차인데 딜러쉽에서 그딴 식으로나오면 열 받아서 다른차 사겠네요.
3. 실적 이관 안됨?
실적 이관 안되는 브랜드에 계시는 딜러이거나 하시겠죠. 혹은 실적이관 되는 브랜드를 모르시거나요
언제적 얘기를 하는게 아닌 불과 몇개월전이네요
- 실적이관 되는 브랜드 예 한번 들어주시죠? 제가 알기론 벤틀리,롤스 등 몇몇 특수 브랜드 빼곤 없는데.
PDI 전시장에도착하고 시행하는 브랜드는 독일3사 한군데도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계약보고를 올리면 PDI날짜가 잡히고 끝나는 날짜 하루 이틀 전으로 잔금처리 다해서 미리등록후 차량 도착하자마자 출고하는방법이 주로하는방법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저희딜러사에서 타 전시장 직원의 계약고객 뺏어가면 실적 이관이 됩니다ㅜㅜ
그렇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으며 EX) 재규어-랜드로버.
잔금 처리 다해야 차량 등록 하고 출고하는건 동일하게 언급했습니다.
실적이관의 경우 예전 코오롱과 한독사이 경합건에선 뺏어가도 실적 이관이 안되던데 안타깝네요..
리스나 명의 돌려서 보통 출고하지 않나요?
출고고객 신상정보가 그럼 모든 딜러쉽끼리 공유한다는 말인가요?
그렇죠~ 대부분은 항에서 pdi가 마무리되죠
브랜드끼리 실적이관이 아닌 해당딜러사에서 이관되요
글쓴이분 말씀처럼 수당까지; 그래서 쉽게 못건든답니다글고 현금차를 리스로 돌리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고봐야되고 간혹 명의를바꿔 나가는경우도있는데 본사에서 눈치채는경우가 많아요~~
인도금이 들어와야 차량이 전시장으로 오는 시스템이며, 회사는 미리 자금을 쓰면서 바보짓하지않습니다.(아우디 스탁재고 빼고)
즉 재고가 부족한 경우 계약을 하고 나서 딜러와 조율을 하는게 최근 차량 구입을 위한 정상적인 루트입니다.
차를 살 권리도, 살 차도 없는데 무슨 조건입니까?^^
제발 뭘 좀 아는 인간들이 이런 글 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알아도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전시장으로 차량이 와서 PDI까지 하나요?
PDI는 차량이 출하되기 전 평택에서 마무리 점검과 광택을 내는일을 PDI라고 부릅니다
어디에서 이런일을 전시장에서 하나요?
또한 인도금이 들어와야 차량이 전시장으로온다? 그 말씀대로 하자면
인도금은 말그대로 차량을 인도할때 입금하는 금액인데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내일 모레 차량이 도착할 예정인데 오늘 인도금 잔금을 치루셔야 차량이 도착합니다. "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올듯하네요.
차량을 확인하고 잔금을 입금하고싶은 고객은 차량도 못보고 인도금을 입금해야 내 계약된 차량을
볼수있다는 말과 똑같죠?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계약금을 지급한 순간부터 PDI 작업을 신청할 수 있고 PDI 작업이 이뤄짐과 동시에
전시장으로 도착하는 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인도금이 들어와야 전시장으로 오는게 맞습니다.
앞뒤가 맞구요, 예로 든
" 내일 모레 차량이 도착할 예정인데 오늘 인도금 잔금을 치루셔야 차량이 도착합니다. "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건데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올듯하네요.
차량을 확인하고 잔금을 입금하고싶은 고객은 차량도 못보고 인도금을 입금해야 내 계약된 차량을
볼수있다는 말과 똑같죠?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거 말 됩니다^^
모든 브랜드가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수입차 진행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PDI는 (pre delivery institute)의 약자이며 꼭 선착장에서만 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센터직원이 각종 전자장치등의 체크와 제어를 푸는것도 PDI에 속합니다.
PDI에 대해 잘 모른다고 얘기하는건 우습네요.
지금 글쓴이가 올리신 글은 5년전에서 10년전까지에 수입차 시장에서 일부 맞는 말이지만 현 수입차 시장에서
맞아 떨어지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소재로 이야기 할 때는 대중이 이해할 만한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예컨대 한국 사람 대부분이 식사를 밥을 먹지만 간혹 빵으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빵을 먹는 특수의 상황으로 큰 틀을 잡고 이야기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겁니다
글의 취지가 모르는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겠다는 것으로 비춰지나 그 조차도 현실과 동 떨어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비공감의 댓글이 달리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현재 수입차 시장에서 전시장가서 차를 구매하는 확률은 10대 중 2대 꼴입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하면 , 예전 수입차는 블로그나 카페등 인터넷 매개체에서 수입차 정보를 접할 기회가 현저히 없다보니
전시장을 찾아 구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몇번 클릭 후 원하는 브랜드의 영업사원에 번호가 보이면 전화 3통 돌리면 끝입니다
이 글이 왜 베스트 글인지 그리고 1위의 글인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말씀 드린데로 팩트가 아니라는 것 떄문에 저 또한 몇년만의 로그인하여 이러한 댓글을 달아봅니다
벤츠= 한성 효성 교학사 모터원 kcc
bmw= 한독 코오롱 바바리안 신호 도이치 동성 그랜드
아우디=고진 위본 참존 태안
포드=선인 혜인 프리미어
재규어=kcc 아주 선진
생각나는데로 한 브랜드의 딜러사를 대충 기입해봤습니다
이처럼 한 브랜드에 생각보다 많은 딜러사와 1딜러사의 수백명이 근무하는 가운데 1명의 고객과 몇백대1로 싸우는
시장입니다
말씀하신 1번의 계약이 취소가 불가능하다? 100프로 가능하며 3일안에 계약금 환불됩니다
계약금 10만원이 안됐다고 하셨는데 구두 계약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전화해서
말씀하신 2번의 실적 이관은 한성에서 컨택 후 한성에서 구매 못 한다고 하였는데 일부 딜러사 이야기고 이 또한
대중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성에서 안 사면 그만입니다 딜러사가 저렇게 많은 데 한 딜러사의 목 멜 필요 없습니다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심심하거나 돈이 많아서 내지는 글쓴이가 알고있는 지식을 남에게 자랑하고 싶으신 성격인지
모르겠으나 정확한 이야기를 가지고 글을 수정해서 쓰시던 2부나 3부같은 어이없는 글은 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같은 분 때문에 수입차 영업사원들 마치 몇백만원 이익을 가져가는데 너 그거 밖에 못 해주냐? 내지는 카더라 통신의
이한 얕은 지식을 갖고 영맨들 우롱합니다
제가 그 것 때문에 그만두고 다른 직업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입차 시장 상상 그 이상으로 힘듭니다
선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계약의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쓴글은 하나도 없습니다.ㅋ
100프로 가능하고 3일안에가 아닌 브랜드에 따라 1주일 걸리는곳도있구요.
구두계약도 물론 가능하죠 그런데 그 비율은 10%내외입니다만 딜러 입장에서 누가 구두계약을 해준다고
합니까? 계약금 자체가 말그대로 차량을 계약한다는 것에 대한 금액인데 말이죠
그리고 벤츠는 한성이 제일 크기에 한성에서 구입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래도 큰 회사에서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것이죠. 한 딜러사에 목 멜 필요 없는것도 맞는데
다른 딜러사를 또 찾아서 상담을 받고 계약한다는것은 시간적으로 손해가 아닌가요?
1번의 결정을 더욱 더 의미있는 결정으로 바꾸면 그런 시간적인 손해도 줄어들텐데요?
또한 저는 이 글에서 " 몇백만원의 이득이 있다, 영업사원들이 얼마를 가져간다? " 등의 얘기를
쓴적도 없습니다.
계약을 신중히 해야 딜러입장에서도 좋을텐데 그 취지를 잘못이해하셨다거나 다른 직업을 선택하셨다지만
현재 종사하고계실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 오셔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사진등)
그게 글쓴이가 진정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이라면 말입니다
제가 계약을 했던 담당자와 해약을하게되었는데 일정기간 계약을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쉬운게 댓글보면 시장이 망가진다 하는 현업딜러들이 많은거같네요
이분들은 최소 위와같은 방법으로 계약유도부터 하는분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
딜러분들이 소비자입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그에 맞게 우리가 결정할수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것같아서
하는말입니다
아는척은 하고싶고 얕은 지식이 바닥나고 글 쓰는 정확한 목적도 없고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정체가 불분명한 양반이네 아는 척 하고싶으면 지인들에게만 ^^
수입차 업계에 있다가 그만두셨다는분이 이런 글로 어떤 밥그릇을 뺏길까 두려워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롱당해서 직업을 그만뒀다고 얘기하는거에서 부터 느꼈지만요
ㅋㅋㅋ 네 차 팔려고 꼼수 부리시는거세요?? 슬슬 작업해서 ????
결국은 에이젼시처럼 수입차를 저한테사시면 더 싸게드립니다....혹시 이런거 인가요???
이거 분위기가 너무 않좋은데요?
그리고, 수입차 계약금 10만원 걸어서 차 출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입차 계약금 10만원 때에 따라서 가능합니다.
사실상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계약담당자의 위치라던가 입김에 따라서 틀려질 수 있지만
브랜드에 따라서 10만원으로 계약인정 안해주는 브랜드도 분명하게 있다는거지요.
딜러 아닌 사람들은
좋은 정보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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