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야당의 제1 대권후보 타이틀을 다는 것은 나라의 수치이기에 홍준표를 지지하였다.
휸석열보다 더 미운 자들이 있기에 반드시 윤석열은 꼬꾸라졌어야만 했었다.
윤석열 주변에 붙어 기생하는 그 자들은 국민과 역사 앞에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행위에 골몰하는 제2의 곽상도와 같은 인간일 뿐이다.
윤석열이 대권후보가 되면 대선을 지더라도 기생하는 파리떼들은 당권을 쥐고 공천을 받고 사회를 오염시킬 것이 뻔하다.
그들은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그들은 나라와 사회와 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그저 기회와 틈만 생기면 제2의 곽상도가 되는 것이 간절한 희망인 파리떼일 뿐이다.
그래서 수준 이하의 범죄가족수괴 윤석열과 그 파리떼들이 모두 박멸되기를 바랬다.
이제 그 박멸의 대상인 그들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까지 올랐기에 본선에서 지더라도 당권과 당 지배력은 유지되고 TK지역의 맹주를 유지하고자 노인들을 속여가며 정치생명을 연장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본선에서의 승리와 저들의 정치적, 사법적 방법을 통한 박멸이다.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국가와 사회의 건강성을 위해서, 남겨질 역사를 위해서
정신이 깨어 있는 자라면 저들을 박멸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자.
차별화 할 필요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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