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SBS가 공개한 사건 현장 CCTV 영상에선 A여경이 B씨의 차량과 충돌하자 피해 차량 측이 충돌로 인해 살짝 뒤로 밀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A여경은 경찰차에서 하차 후 B씨의 차량 앞 범퍼와 뒤 범퍼를 확인한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이후 차가 긁힌 것을 본 차주가 인근의 CCTV를 확인하면서 이번 사고가 알려졌다.
그러나 B씨의 차량 하단 범퍼엔 해당 사고로 인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고 이에 SBS 측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A여경은 B씨를 찾아가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여경이 속한 통영경찰서 역시 "확인은 했지만 착오가 있었는지 인지를 못한거 같다"라고 해명했으나 A씨가 경찰의 신분인 만큼 세간의 실망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잘했다고 빼액~
공무원수험생에서
경찰이되어
남경없이 혼자 밖에 나와
그럴듯함에 취해
쳐박고선 여자들 특유의 아닌척 괜찮은척 하다
X된거지
잘했다고 빼액~
작성글 보기해보면 분열조장 갈라치기 글만 올림.
공무원수험생에서
경찰이되어
남경없이 혼자 밖에 나와
그럴듯함에 취해
쳐박고선 여자들 특유의 아닌척 괜찮은척 하다
X된거지
인천 층간소음 상해사건을 담당한 현장 경관 2명과 망언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관 1명의 파면을 요청합니다.
민생치안이 아니라 민폐네
이게 무슨 논리냐?
특히 아줌마들 비슷한거 같음 잘못을 저리르면 처리할 생각없고 내빼기.
100년간 직계 가족들 공무원 자격박탈및 임관 금지 제도가 필요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