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일들이 있었드랬죠...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다시 또 병원으로 고고~~~
다시 퇴원하고나니.....아들과 딸이 감기로....헐....
감기가 끝이 나니 둘째딸의 장염으로 병원입원 ㅠㅠ
지금도 딸내미는 병원에 있네요.
5시에 일끝내고 병원으로 갑니다.
전 병원에서 무조건 쉬라고 해서 공익 3달간 쉬네요.
3달 연장 ....-_-;;
아무튼 잘들 지내고 계심니까?
그런일이 있었군요... 무조건 건강해야 생활이 잘 돌아가는 것이니
가족분들 건강도 잘 챙겨드리고 그리고 같이 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