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상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
그중 정말 공통적인게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신용이 떨어진다 입니다.
모든 뚱뚱한 사람이 그런건 아닙니다만 높은 확율로 그렇더라구요.....
뚱뚱한것도 그냥 뚱뚱한게 아닌 고도비만 수준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 (딱봐도 100키로 넘어가는..... 100키로 넘어도 근육질이면 상관 없음 강호동같은느낌)
그냥 통통한사람들은 아니고 정말 고도비만인들은 살빼세요.....
자신이 100키로 넘는다 ! 일한다고 바빠서 살뺄시간이 없다.!
그럼 일 그만두고 살빼세요
당신 인생에 살은 그냥 모든 실패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당신이 자동차라면 살은 사이드 브레이크 )
사람들이 말은 안하지만 살찐당신 ... 싫어할꺼에요 땀냄세+뒤뚱뒤뚱+몸에서 나는 냄세 ..
살빼세요 ...
제가 추천하나 할께요
가까운 소아과 또는 연합의원 또는 내과 가셔서 살빼는약 처방 받으세요 (한달에 약 9만원~10만원이였던걸로 기억남)
(분명 식욕이 약을 이기는 사람도 있을껀데 그거 의심하지말고 우선 처방 받으세요 .저도 그걸로 살뺏어요)
인터넷 홈쇼핑에서 나오는 살빼는 약? 식품? 그런거 필요없어요 최고는 의사 처방 약입니다.
저도 살쪗다가 살빠지니깐 너무 좋습니다.
살이 빠지니깐 가장좋은건 활기찬 에너지 입니다. 살쪗을땐 몰랐던 아니 잊었던 활기찬 에너지! 기운!
생일날이나 우연히 좋은 일이 있었던 날에만 뿜어져 나오던 그에너지가 샘솟습니다.
tv나 영화보면 기분좋으면 달리죠? 기분좋으면 자동으로 달리게 되고 점프하게되는 (점프해서 야호~~!!!! 라고 외치고싶은)
에너지가 넘치게 됩니다.
먹으면 행복하죠... 행복합니다. ...
그런데 아침의 공복의 행복도 있어요 .. ( 항상 마른사람들은 익숙해서 모르는...)
여튼
살빼세요 인생일 달라집니다..... 정말입니다.
살먼저 빼세요 당신인생의 1순위 합니다.
살빼면 진짜 제2의 인생입니다. 몸이 무거울땐 확실히 게을렀습니다.
남의 인생게 오지랖 부리지 말고 본인이나 신경쓰며 살길
그런네 살빼세요 살찐사람 냄새 납니다
주변에서 말을 안할뿐 대부분 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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