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도 일부의 경우 해당되겠지만 남성의 대부분의 경우 여성과
섹스를 하고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욕, 수면욕과 같은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를 법으로
제한하고 통제한다? 그렇다면 법을 만드는데 파워를 가진 집단
정치인, 기업인 등은 성매매를 하지 않나요? 그들도 성매매를 하면서
일반 시민들은 성매매를 하지말라는 것은 위선적이고 역겨운 태도입니다.
상류층 조차 성매매를 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일반인들은 성매매를 하지
말라고 떠드는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이자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그리고
성매매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일반인 여성과 섹스를
한다고 해도 돈이 드는 것은 똑같습니다. 일반인 여성과 섹스를 하기위해
돈과 시간 온갖 감언이설로 환심을 사는 것은 괜찮고 성매매 여성과 섹스를
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는 것은 불법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도
맞지가 않습니다.
현재 남성들의 인권이 점점 위협받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 주었건만 혜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명히 정당한 노동인데도
일반사병이며 국민 의무라는 미명하에 월급도 형편없습니다. 월급이라도 최저시급
5580원에 준해서 지급한다면 정말 기쁘게 군생활을 할 수가 있겠으나 그렇지도
못합니다. 일반인 여성과 섹스를 하기가 어려운 분들도 많습니다. 만남자체가
어려워서 이지요. 요즘 여성들이 영악해서 뚜벅이 족이나 경차 족은 여성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준중형차는 보유해야 하지요.
게다가 어장관리녀 등 맛있는 음식을 공짜로 먹고 공짜 영화를 보기위해서 남성들을
이용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남성은 아까운 돈만 낭비하게 됩니다.
심지어 사귀는 사이인데도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며 남성을 애태우는 여성도
있습니다. 이러니 남성들이 성매매로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여성의 경우 낯선 남자에 대해 경계심이 강합니다. 이른바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것이지요. 지하철에서 미니스커트를 가방으로 가린는 행위,
골목길을 뒤따라 오는 남성을 경계하는 행위 등 솔직히 외국 여성에 비해 한국 여성의
인성이나 매너가 좋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상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요.
요즘 여성의 인권이 향상되는 만큼 남성의 인권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남성이란 이유로
국방의 의무를 지고 낯선 여자로부터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이나 당하고 돈줄이나 ATM 취급이나
받고 있는데 성욕마저 통제받는다면 남성들은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 것이란 말인가요?
성매매가 위헌이 되어 남성들의 성욕을 개방시켜줘야 합니다. 이는 남성의 인권의 문제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