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지석 복귀..
여자친구 배구공 때리듯 두들겨패고 몰카설치까지..
그러나 대한항공은 아무렇치않케 복귀시킴..
학폭 송명근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고 서로를 응원했지만 아직 미복귀..
심경섭 또한 미복귀..
쌍둥이는 국내 매장급..
미성숙했던 중학교시절 학폭보다 성인되 폭행이 더 나쁜걸텐데..
그러나 가볍게 복귀..
사회가 관심도 안줌..
미국도 스타들 데이트폭력 용서가없는데 우린 대수롭지않케 생각하는 풍토..
때론 패미도 응원을 해줘야할때가 있다고 생각함..
패미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당한 그 여잔 어디에도 호소할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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