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대학대학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은 주변 지인들과 가족과 상의하는 문제입니다만
일반적인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4년제 음대에 입학하여 휴학중에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대학과 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2년제 나와도 되나요?
자꾸 대학대학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은 주변 지인들과 가족과 상의하는 문제입니다만
일반적인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4년제 음대에 입학하여 휴학중에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대학과 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2년제 나와도 되나요?
학벌은 그닥 신경 안쓰더라구요
흔들림의 기간이 짧든 길든 꾸준히 개발하시면 성과가 있을 겁니다*_*
예전에는 교대나 사대 편입이 인기였는데 교대 편입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구요
교대는 거의 국립밖에 없다보니 임용경쟁률은 약 2대1에서 3대1수준이고
사범대는 사립도 많아서 경쟁률은 뭐 상상초월입니다 티오도 별로 안나구요..
미트나 디트는 대학교4학년이후로 칠 수 있는데 내년이후로는 거의 폐지니깐
힘들 것 같구요.
약대 통6년제 이야기가 있는데 때문에 바뀐다면
의예과처럼 수능으로 들어가서 6년제로 바뀔겁니다
아직 구체적 논의 없습니다..
대학교 2학년 이후로 칠 수 있는 시험이라 도전해볼만 합니다.
편입 후에는 4년을 다니셔야합니다.
우선 적성을 고려하셔서 진로의 방향을 먼저 세우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원하시는게 중소기업같은 곳에 취업을 목표로 하신거 같네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서울소재의 4년제 대학이 아니면 명함내밀기 힘들긴 하지만,
어딜가나 느끼는건 해당 기업이 위치한 지역의 4년제 대학 출신은 그 기업에 많은 편인거 같더라고요...
기업에선 뛰어난 인재를 뽑기도 하지만 이직률이 적으면서 충성도가 높은 사원을 뽑는 경향도 있어서...
님께서 하고자 하는 일 또는 꿈에서 대학이 선택 되어 지는겁니다. 음악을 하기 위해
음대를 가신 것 처럼요. 지금 하는일에 자신이 없어지신듯 한데요.. 뭐든지 쉽게 이루어 지진 않아요.
아직 젊으시니 뭐든 도전해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자꾸 사회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마세요.
직장생활을 해도 힘들고, 음악을 해도 힘든것은 마찮가지에요. 이왕이면 자신이 하고 자 하는 일을 중심에 놓고, 필요하면 회사도 다니고, 공부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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