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너그럽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그들을 공격하며 가짜뉴스를 뿌리며
음훼한 타당인사들과 언론을
대통령된 마당에 통합이란 이유로 너무 너그럽게
용서해줬습니다
그게 반복이되니 진보는 보복을 안한다는 습성에
길들여져 지금의 기울어진 보도를 보게 된거입니다.
이건 어쩌면 현 여권의 책임도 있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가짜뉴스 뿌리고 거짓된
정보를 흘려 국가를 혼란케한 언론과 인사들을
대선이 끝난후에도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다음 선거에서는 깨끗한 선거를 할수있을겁니다.
선비질 안하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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