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에이트폼 입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제가 하사 였는데 오늘 중사로 진급 하였네요ㅎㅎ
하루도 빠짐없이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조작 한 결과물? 인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오늘 어머니 일터로 데려다 드리고 집으로 바로 가기 뭐해서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에서 소규모의 자동차 정모가 매주 토요일 아침에 있기에 거기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상으로 시간때는 토요일 아침 7:40 이였구요... 한 20분정도 있다 집으로 갔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저를 맞이한 Audi R8 V10... 신상 이더라구요...백인 할배가 베버리힐즈에서 최근에 구입했더군요...
Ford GT... 제가 미국차를 딱 2대 좋아하는데 C6 Z06랑 Ford GT 입니다... 이 녀석 너무 갖고 싶어요ㅠㅠ 고등학생때 친구랑 세븐일레븐에 있다가 엄청 큰 소리에 놀라서 뒤를 돌아 보았는데 Ford GT...ㅎㄷㄷ 역시 이 녀석이 진리인가요?
Ford GT의 심장...ㅎㄷㄷ 정말 관리 잘 하셨더라구요...먼지 하나 안보였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 곳이구요...참고로 영화관 주차장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에 이렇게 정모를 합니다...오랜만에 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심코 옆을 봤는데 멀리 있던 블링블링 AM Vintage...아 이 녀석 소리도 너무 빤따스틱 입니다!!ㅎㅎ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쪽으로 가는데 이 녀석이 왔이더라구요...Alpine White E92 M3 이쁘네요
C5 Z06 & C6 Z06!
위에서 좋은차를 보고나서...그냥...찍어봤어요...한숨 나오더라구요..ㅡㅡ;; ㅠㅠ
이건 위에서 보셨던 Ford GT... 집으로 가는길 고속도로에서 찍었습니다^^
시원스레 밟는걸 보고 디카 언릉 꺼내서 zoom in하고 찍었습니다ㅎㅎ
저는 오늘 이렇게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보셨을런지 모르겟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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