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이번엔 지온보육원에 나눔을 갔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낮에 갔는데도 아이들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이
저희 떡 엄청 좋아한다고 고맙다고 하셔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보배를 보면서 나도 나눔을 해볼까 싶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조그마한 영향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 별거 아닌 일인데 이렇게 추천과 댓글을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에 몸과 마음이 너무 시렸었는데
형님들 덕분에 따뜻해졌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 만으로도 이미 선한 영향력 전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좋은 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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