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라는 심증이 확보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모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다"고 현정권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윤 후보는 이날 후보직속인 새시대준비위와의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정치권력이 아무리 독재권력이라해도 문제가 이렇게 커지면 철저히 수사해 대통령 측근이든 누구든 다 처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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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론에서 이렇게 다 (특혜 정황이)드러나고 터진 걸 은폐도 아니고 그냥 뭉개는 건데, 이건 단순한 검찰의 문제가 아니라 이 정권의 본질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사업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8000억 넘게끔 벌게 디자인해줬지 않나. 그럼 그 자체가 그냥 배임"이라며 "그 밑 사람들은 구속됐는데 의사결정한 사람은 멀쩡하게 있다"고 꼬집었다.
그렇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비리의 핵심 인물로 모든 이익을 국짐당의 주요 인사들이 차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재명 후보가 왜 다수의 국짐당 인사들에게 이익을 보도록 설계를 했는지에 대한 원인은 현재까지 오리무중이나, 그토록 싫어하는 특정 야당 인물들까지 신경을 쓴거 보면 현재 상황에 대해 다수의 관계자들은 죽쒀서 개를 줬고 그 개들은 은혜도 모르고 이 후보를 집요하게 물기까지 하고 있다는 평론이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의 설계자로서 왜 국짐당 인사들이 돈을 받게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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